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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맺힌 가로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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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 석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 학사

벽에 맺힌 가로수 그림자

캔버스에 유채
100x35cm (변형 20호), 2009 작품코드 : A0082-0007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400,000원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4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장고운 작가는 ‘시선, 색, 빛, 그림자, 선’ 등을 주로 소재로 삼아 작업을 하며, 이를 통해 ‘감정’ 혹은 ‘정서’을 표현하고자 한다. 그녀는 빛이 들어오는 창문, 무질서하게 쌓인 옷 더미 등의 어느 부분에서 소재를 얻는다. 즉 우리가 있는 공간을 마치 퍼즐 조각처럼 잘게 나누어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전체로 보았을 때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상이 그것의 일정 부분으로만 나타났을 때 그 이미지는 우리에게 꽤나 ‘초현실’적으로 다가온다. 그림 속의 익숙한 대상들이 전혀 새롭게 다가오는 순간이다. 장고운 작가의 작품은 공간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것이 존재하는 공간과 잘 어우러짐과 동시에 우리가 평소와 다른 시각으로 일상을 관찰하고 새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추천 이유

우리는 주로 집이나 회사의 사무실, 연구실처럼 제한적인 공간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냅니다. 이렇게 갇힌 공간 속에서 오랜 시간을 지내다 보면 가슴이 턱 막히는 답답함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이런 공간 속에 장고운 작가의 작품과 함께라면 마치 방안에 커다란 창을 하나 설치한 것 같은 착각이 들 것입니다. 분명히 실내에 있지만, 다시 어딘가를 들여다 보는 기분이 들기도 하죠. 작품 속의 유리창에 맺힌 남산의 모습, 또는 화환의 희미한 그림자 등을 보며 그 너머의 공간을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무실에 큰 창을 하나 내어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현란하지 않아 사무실의 분위기를 크게 어지럽히지 않으면서도 공간의 텁텁한 분위기를 정화시켜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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