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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색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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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 석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 학사

한사람의 색 1,2,3

종이에 아크릴채색
82x86cm (가변크기 3점) (변형 40호), 2012 작품코드 : A0082-0014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2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400,000원

렌탈요금: 12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4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장고운 작가는 ‘시선, 색, 빛, 그림자, 선’ 등을 주로 소재로 삼아 작업을 하며, 이를 통해 ‘감정’ 혹은 ‘정서’을 표현하고자 한다. 그녀는 빛이 들어오는 창문, 무질서하게 쌓인 옷 더미 등의 어느 부분에서 소재를 얻는다. 즉 우리가 있는 공간을 마치 퍼즐 조각처럼 잘게 나누어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전체로 보았을 때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상이 그것의 일정 부분으로만 나타났을 때 그 이미지는 우리에게 꽤나 ‘초현실’적으로 다가온다. 그림 속의 익숙한 대상들이 전혀 새롭게 다가오는 순간이다. 장고운 작가의 작품은 공간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것이 존재하는 공간과 잘 어우러짐과 동시에 우리가 평소와 다른 시각으로 일상을 관찰하고 새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추천 이유

‘여러 가지 색감이 한 데 어우러져 있다. 켜켜이 쌓인 색감들이 옷을 나타내고 있다.’ 라는 것은 어렵지 않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작품에는 매우 다양한 색감이 사용되었지만 그럼에도 어지럽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강렬한 색이 중심이 되는 대신, 캔버스의 대부분을 차분하고 무게 있는 색감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는 그림 중앙부에 자리잡은 포인트를 더 확연히 눈에 띄게 하는 효과 역시 동시에 주고 있습니다. 이 옷 더미의 주인공은 평소엔 차분하면서도 가끔씩 재치 있는 한마디를 날릴 줄 아는 아주 유쾌한 사람일 것만 같습니다. 내 방 옷장 옆에 이 그림을 걸어두면 나 역시도 위트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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