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반가우니까 최대 80% 할인!

신규 고객 한정 월 33,000원 >

Fearytale 02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 
배경색
이민영 작품 더보기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Fearytale 02

종이에 연필
79x109cm (50호), 2011 작품코드 : A0117-0002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이민영 작가는 동화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어린 시절의 추억을 표현한다. 어릴 적 그렸던 그림 일기나 즐겨 보았던 동화에서 영감을 얻어 일상적인 소재에 부분적으로 형태적 변화를 준다.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던 지인의 모습 또한 작품에 담아내는데 인형 같은 모습으로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인물들을 그려 놓은 것 같다. 흑백 그림이라는 단순함 속에 치밀한 구성과 디테일한 묘사는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시각적 아름다움을 뛰어넘어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동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텔레비전 화면 안에 보이는 것은 유년 시절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작가 자신의 눈인 것 같다. 관객에게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끊임없이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추천 이유

마치 안데르센 동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옷차림을 한 인형들이 눈을 감고 있거나 눈에 붕대를 감고 있습니다. 하나의 동화와 같은 흑백 그림이 조금은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은 이런 기괴스러운 묘사때문일 것입니다. 소녀들 아래로는 길이 이어져 있고 길의 끝에는 텔레비전이 놓여 있습니다. 인생을 하나의 길로 표현한다면 소녀들이 있는 곳은 과거의 어느 한 시점일 것이고 텔레비전 화면 속 커나란 눈은 과거의 모습을 바라보는 현재 나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이 작품은 현재와 과거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여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빛 바랜 흑백사진처럼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누구에게도 쉽게 잊혀지지 않을 작품으로 그 어떤 색상의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흑백 그림의 묘미 또한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작품

[A0171-0006] 바로 보다[A0312-0020] A Work Place Ⅱ[A0816-0014] 암묵적 소통 (Tacitly)[A0500-0041] 2풍경의 기억[A0603-0030] CROWD#15_3[A0423-0027] Audrey Hepburn[A0603-0037] CROWD#15_10[A0648-0002] 내 안에 존재하는 이형의 존재들_2(Heterotypical beings in my mind_2)[A0140-0010] 걸어가는 사람[A0390-0002] chelsea[A0741-0037] 손을 뻗다가[A0500-0032] 관심집중[A0741-0011] 기억-Angry guy with beautiful afternoon[A0603-0044] CROWD#17_1[A0603-0038] CROWD#15_11[A0242-0005] 무제[A0816-0023] 암묵적 소통 (Tacitly)[A0170-0023] 종탑이 있는 골목[A0741-0015] 기억-Old man at the pineapple truck[A0772-0028] 마음의 행로1999-3[A0170-0004] 손님[A0561-0005] 부재,그너머2[A0670-0001]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A0378-0010] 칼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