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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ytale 19 (Insom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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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Fearytale 19 (Insomnia)

종이에 연필
150x120cm (80호), 2014 작품코드 : A0117-0011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2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300,000원

렌탈요금: 2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3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이민영 작가는 동화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어린 시절의 추억을 표현한다. 어릴 적 그렸던 그림 일기나 즐겨 보았던 동화에서 영감을 얻어 일상적인 소재에 부분적으로 형태적 변화를 준다. 흑백 그림이라는 단순함 속에서 드러나는 치밀한 구성과 디테일한 묘사는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뿐만 아니라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동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과 그것을 떠올리는 작가의 시선이 녹아있는 작품으로서 관객에게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끊임없이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추천 이유

뛰어난 상상력과 몽환적인 동화적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연필로 그린 섬세함이 더해져 동화의 한 장면이 연상됩니다. 달이 뜬 밤에 한 소녀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일어나 침대에 앉아 있습니다. 베개에서 일어난 소녀의 머리를 콘센트와 플러그에 비유한 작가의 표현력에서 위트가 묻어 납니다. 소녀 곁에는 잠 못 이루는 밤을 지켜주는 인형 하나가, 그리고 침대 아래에는 양들이 가득합니다. 잠이 오지 않을 때 양을 세면 잠이 든다는 말이 있는데 양들이 아마도 소녀가 잠 못 이룰 때마다 떠올린 양들인가 봅니다. 일상적인 소재들이지만 일상적이지 않은 표현이 호기심을 자아내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들이 비유적이고 상징적으로 표현된 작품이지만 보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쉽게 잊혀지지 않을 작품으로 그 어떤 색상의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흑백 그림의 묘미 또한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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