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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ytale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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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Fearytale 03

종이에 연필
79x109cm (50호), 2011 작품코드 : A0117-0003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이민영 작가는 동화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어린 시절의 추억을 표현한다. 어릴 적 그렸던 그림 일기나 즐겨 보았던 동화에서 영감을 얻어 일상적인 소재에 부분적으로 형태적 변화를 준다.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던 지인의 모습 또한 작품에 담아내는데 인형 같은 모습으로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인물들을 그려 놓은 것 같다. 흑백 그림이라는 단순함 속에 치밀한 구성과 디테일한 묘사는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시각적 아름다움을 뛰어넘어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동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과 그것을 떠올리는 작가의 시선이 녹아있는 작품으로서 관객에게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끊임없이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추천 이유

뛰어난 상상력과 몽환적인 동화적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연필로 그린 섬세함이 더해져 동화의 한 장면이 연상됩니다. 하지만 포근함과 함께 조금은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는데 그것은 작품 곳곳에 보이는 기괴한 소재들 때문일 것입니다. 방독면을 쓰고 한 손에 커다란 사탕을 들고 있는 사람, 침대 아래로 숨은 소녀와 소녀를 가리키는 방독면을 쓴 또 한 명의 사람이 보입니다. 마치 소녀를 사탕으로 유혹해서 잡아가려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녀의 방 아래로 파도가 치고 있고 그 사이를 헤엄치는 상어도 보입니다. 동화처럼 보이지만 작품을 자세히 보고 있으면 소녀의 두려움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의 악몽을 보는 것 같기도 하죠. 두려움의 기억을 비유와 상징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두려움의 기억을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누구에게도 쉽게 잊혀지지 않을 작품으로 그 어떤 색상의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흑백 그림의 묘미 또한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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