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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_2018_05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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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de School of Fine Art, UCL (영국) Fine Art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숲_2018_05

종이에 파스텔
75x106cm (40호), 2018 작품코드 : A0034-0022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2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500,000원

렌탈요금: 12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500,000원

큐레이터 노트

풍경에 도취하여 걸음을 옮기다 보면 문득 내가 어느 곳에 있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노경희 작가의 작품은 이렇게 무심코 시선을 돌리다 발견하게 되는 풍경을 화면 위에 담아낸다. 그녀는 여행하면서 찍는 사진 풍경 속에서 소재를 발견하는데, 무수히 많은 순간 중에 한순간을 포착하여 그 장면을 캔버스에 옮기는 것이다. 자꾸만 할 말이 없다고 하는 작가의 말에는 말하고 싶은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풍경을 보며 언어로 설명될 수 없는, 오감으로 경험한 감각들이 그림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첨가되고, 어딘가에서 볼 수 있지만, 어디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풍경의 장소는 관객에게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준다. 관객에게 풍경 저 너머의 공간을 상상하거나 그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떠올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추천 이유

섬세한 묘사와 세밀한 붓 터치가 보는 순간 감탄을 자아냅니다. 게다가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숲과 나무의 초록빛이 작품을 보는 이에게 완벽에 가까운 고독감과 평온함을 선물하고,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채도와 세심한 명암의 표현은 낭만적인 분위기마저 연출합니다. 배경이 어디인지보다 공간이 주는 느낌의 전달에 집중하게 하는 매력이 있기에, 이 작품은 사실적 표현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차분하고 낭만적인 공간을 연출하기에 좋은 작품입니다. 금방이라도 새 소리가 들려올 것 같은 이 작품과 함께 바쁜 일상의 휴식 공간을 마련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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