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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_201512(Forest_Kassel_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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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de School of Fine Art, UCL (영국) Fine Art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숲_201512(Forest_Kassel_201512)

종이에 목탄
106x76cm (40호), 2015 작품코드 : A0034-001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풍경에 도취하여 걸음을 옮기다 보면 문득 내가 어느 곳에 있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노경희 작가의 작품은 이렇게 무심코 시선을 돌리다 발견하게 되는 풍경을 화면 위에 담아낸다. 그녀는 여행하면서 찍는 사진 풍경 속에서 소재를 발견하는데, 무수히 많은 순간 중에 한순간을 포착하여 그 장면을 캔버스에 옮기는 것이다. 자꾸만 할 말이 없다고 하는 작가의 말에는 말하고 싶은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풍경을 보며 언어로 설명될 수 없는, 오감으로 경험한 감각들이 그림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첨가되고, 어딘가에서 볼 수 있지만, 어디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풍경의 장소는 관객에게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준다. 관객에게 풍경 저 너머의 공간을 상상하거나 그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떠올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추천 이유

노경희 작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빛을 흡수하는 목탄의 특성이 어우러져 왠지 모를 따뜻함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화면을 채우는 흑백 스케치의 담백한 매력이 한 폭의 멋진 동양화 또는 흑백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곳은 어디에도 있을 법하지만, 어디라고 딱 집어 말할 수 없어 우리는 장소의 의미보다 그 공간이 자아내는 느낌의 전달에 집중하게 됩니다. 작품을 통해 바쁜 일상에 휴식의 공간을 마련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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