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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미술교육 석사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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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에 수묵
53x69cm (20호), 2012 작품코드 : A0171-0006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6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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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우리는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간다. 최정윤 작가는 일상생활에서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려 한다. 이러한 그녀의 관점은 그녀가 그리는 초상화에 반영된다. 일반적으로 초상화는 특정한 인물을 대상으로 하여 대상의 표정이나 제스처 등을 구체적으로 재현하고자 한다. 하지만 최정윤 작가의 초상화는 과장과 축소, 생략을 통해 캐릭터화된 인물의 표현으로 특정한 인물을 대상으로 했다기보다 불특정 다수를 묘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든지 최정윤 작가의 초상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초상화는 우리가 속한 사회, 환경,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실마리가 되어야 한다” 라는 작가의 말처럼 그녀의 초상화는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인물의 모습을 새롭게 표현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많은 얼굴을 담아내고 있다.

추천 이유

유머는 삶의 진실을 마주할 수 있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 영국의 희극 배우이자 영화 제작가인 찰리 채플린의 말입니다. 우리는 계속된 좌절과 절망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비극에 질식하지 않으려면 이겨내는 수밖에 없고, 그것을 이겨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는 유머일 것입니다. 최정윤 작가의 작품에는 유머가 있고 유머와 함께 삶의 진실이 담겨 있습니다. 작품 속 인물의 우스꽝스러운 외모와 권태로운 듯 보이는 무심한 표정은 웃음을 자아내고 작품을 보는 사람들은 거부감 없이 작품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흑과 백으로 대비되는 두 인물의 모습은 흑백 논리의 이분법이 만연한 사회를 상징하는 것 같기도 하고 타인과 나의 다름을 직면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에 결코 가볍지 않은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이죠. 차분하면서도 유쾌하고, 가벼우면서도 무거운 작품을 찾고 있다면 이 작품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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