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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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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술학 박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나무가 있는 풍경

한지에 아크릴채색
61x73cm (20호), 2016 작품코드 : A0055-0090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자크 라캉은 개인의 욕망은 타자의 욕망이라 말했다. 인간은 타자의 시선을 느끼고 그것에 부합하려 한다. 거대한 타자로서 대중매체는 인간을 끊임없이 욕망하게 한다. 그래서 자본주의와 대중매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말한다. 대중매체는 계속해서 이상적 세계를 보여주고, 우리는 소비를 통해 이상적 세계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 착각한다. 하지만 타자에 의해 만들어진 일시적 만족은 또 다른 불만족을 만들어 내며, 유행이라는 일련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은 끊임없이 소비를 반복하게 된다. 류지선 작가는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주목하여 인간의 욕망에 의해 만들어지는 인공적인 파라다이스를 화면 위에 구현한다. 푸른 색과 연두빛 초록으로 이분된 하늘과 땅, 짙은 녹음이 드리워진 나무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여유와 휴식을 더욱 갈망하게 한다. 과연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류지선 작가는 한 폭의 파라다이스를 통해 우리에게 일상에서의 여유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추천 이유

화면 한 쪽에 배치되어 다른 쪽으로 가지가 뻗어나가는 푸른 나무가 감상자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 쪽으로 치우친 듯 균형을 이루고 있는 구도가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동시에 비현실적인 완벽함, 완전한 휴식과 같이 어느새 우리에게 잊혀진 감정을 떠오르게 합니다. 류지선 작가의 작품은 어디선가 본 듯한 풍경에 화려한 색을 덧입혀 작가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띱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동양화의 전통을 따르는 듯 하지만, 현대의 디자인적이고 세련된 감각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사색적인 풍경에 현실과 거리가 먼 몽환적인 색채를 활용해 신비로운 느낌을 주어 반복적이고 평범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시각적 자극을 주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인 공간에서는 평온하고 사색적인 느낌으로, 하루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사무공간에서는 세련된 감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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