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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Wonders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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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e University (미국) Fine Arts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불가사의 (Wonders of the world)

캔버스에 유채
130x194cm (120호), 2011 작품코드 : A0005-0003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권재나 작가의 작업은 텔레비전에 스쳐 지나가는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잘 배열된 이미지의 규칙을 파괴해 보면 무엇이 나올까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이미지가 수용되는 속도에 못 이겨 선은 거칠어지고 형상은 일그러졌지만 한편으로는 단순함을 얻었다. 화면의 많은 자극들은 다양한 형태의 선과 크고 작은 점들의 집합이 되었다. 구체적인 대상의 흔적은 사라지고 시간 순서에 따른 배열은 파괴되었지만 작가의 손을 거쳐 재질서화 되었다. 작가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추상적 이미지의 모든 디테일을 포함하려는 무한한 가능성이 캔버스를 가득 채우고 있다.

추천 이유

추상화는 현실적인 대상의 구체적인 재현보다는 선, 형, 색채 등의 순수한 조형 요소만을 사용하여 대상의 형상과 느낌을 표현합니다. 순수한 조형의 요소들이 나름대로 질서 있게 빚어내는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난해한 곡선과 색깔의 덧칠로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 냅니다. 권재나 작가의 작품 또한 화려한 색깔과 자유로운 붓질로 누구의 눈에나 쉽게 들어오는 작품으로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텔레비전 영상의 이미지를 곡선의 미학으로 재해석 함으로써 작품 속에 담긴 형체를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직선으로 이루어진 공간을 부드럽게 그리고 경직된 마음을 유연하게 만들어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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