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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oooo 바뀐 그림을 귀신같이 알아채고는 "어? 울라프 단추같기도 하고 울라프같기도하고 골프공같기도 하네요?" 한다💚

후기 속 작품

A0075-0003
작가 조태광

떠도는 숲

리넨에 아크릴채색

91x117cm (50호), 2012

렌탈/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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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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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x130cm (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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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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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처럼 가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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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f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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