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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 석사
추계예술대학교 판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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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넨에 아크릴
150x150cm (120호), 2018 작품코드 : A0075-0050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9,000,000원

렌탈요금: 3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9,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거대한 숲이 캔버스를 가득 채우고 있다. 작가는 작품 안에서 대상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시선을 취하고 있다. 이 숲은 분명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이지만, 대상을 바라보는 시점에 의해 낯선 모습으로 다가온다. 이 작품은 부유하는 듯한 나무들의 모습을 그린 이전 시리즈와 맥을 같이 하면서도, 좀더 뚜렷한 형태와 패턴을 담고 있어 새롭게 창조되는 미래에 대한 작가의 시선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미래가 유토피아적 모습인지 디스토피아적 모습인지는 명확히 알 수 없다. 다만 숲 사이로 언뜻 비치는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무지개를 통해 점쳐볼 수 있을 뿐이다. 익숙하면서도 낯설고, 자연적이면서도 인공적인 숲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유토피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현실과 이상을 구분 지어 생각하곤 하지만 유토피아도 결국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을 듯한 이 숲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

추천 이유

이 작품에서는 구도의 안정감과 부유하는 우주의 신비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작품을 구성하고 있는 색이 우리에게 익숙하여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며, 한편으로는 우주를 연상시키는 듯한 구성에서 생의 신비로운 기운이 전달되기도 합니다. 또한 언뜻 그림 속 요소들이 무작위하게 배열된 것처럼 보이는 작품들 역시 정확히 구획된 공간을 다루고 있는 작품만큼이나 안정적인 구성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일상 속에 가까이 두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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