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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for a child_점지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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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조형예술 박사
동덕여자대학교 회화 석사
동덕여자대학교 회화 학사

Pray for a child_점지Ⅰ

비단에 채색
80x65cm (25호), 2016 작품코드 : A0430-0007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9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200,000원

렌탈요금: 9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200,000원

큐레이터 노트

고은주 작가는 꽃과 여성이 지닌 공통점에 주목하여 여성성, 모성성을 탐구한다. 생명을 잉태하고 생장시키는 속성으로 인해 꽃은 전통적으로 여성을 상징하는 도구로 활용되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여성은 이러한 존재론적인 성격으로 규정되지 않고 사회 안에서 역할을 담당하고 경제적 주체가 되는, 다분히 ‘사회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이러한 양가적인 가치관 속에서 작가는 ‘여성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졌고, 정체성을 탐구하기 시작하였다. 즉, 고은주 작가의 작품 속에서 꽃은 자연의 대상이나 전통적인 상징으로만 해석되지 않고 작가를 비롯한 현대 여성의 정체성에 대한 서사이자 기호이다.

추천 이유

누구나 한 번쯤 어머니의 삶을 보며 ‘여자’와 분리되는 지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결혼을 하여 임신을 하고 아기를 출산하는 과정은 대부분의 여성에게 있어 삶과 의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 ‘사건’일 것입니다. 고은주 작가의 작업은 임신과 출산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범개인적인 사건에서 출발하여 모성성과 여성성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으로 나아갑니다. 이러한 의식을 토대로 볼 때 작품에 등장하는 꽃은 단순히 자연의 한 요소나 장식적인 의미를 갖기보다는 철학적이고 상징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한 번쯤 사회적인 역할과 어머니로서의 지위,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작가와 현대 여성들의 고민을 들여다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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