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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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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에 혼합재료
103x80cm (40호), 2015 작품코드 : A0225-0011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2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원

렌탈요금: 12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김두은 작가는 옷장 속에 걸린 옷, 바람 빠진 풍선, 가지런히 놓인 신발, 음료수 잔, 자물쇠 더미 등 바쁜 삶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세밀한 부분들에 집중한다. 화면 가득 확대되어 주인공처럼 놓인 사물들은 일상 속의 의미 없는 물건들이 아니라 자아를 가진 주체로 보이며 멀리서도 눈에 띄는 존재감을 갖게 된다. 작품을 통해 우리는 일상과 그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들을 낯설게 의식하고 새롭게 볼 수 있는 눈을 갖는다. 한편, 작품 속 ‘존재’들은 다른 대상들과의 관계 속에 있기보다는 텅 빈 배경에 외로이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마치 우리가 바쁜 일상에 문득 느끼는 공허함을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세상의 모든 존재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의미를 획득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추천 이유

현대인의 일상은 하루에 처리해야 할 업무, 연락해야 할 사람, 신경 써야 할 일들에 바쁘게 흘러갑니다. 바쁜 시간 속에서 정작 우리 곁에 늘 함께 있는 대상들에 대해 생각할 여유는 없습니다. 김두은 작가는 삶의 이러한 점에 주목해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작은 사물에 집중해 미세한 감각을 일깨워 줍니다. 음료수 잔이 어떻게 놓여 있는지, 옷걸이에 옷이 어떻게 걸려 있는지, 남산에 걸린 수많은 자물쇠가 모이면 어떤 모양의 더미를 이룰 것인지 우리는 전혀 생각지 않고 개의치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세세한 부분을 포착하고 확대함으로써 김두은 작가는 일상을 낯설게 보고, 의미 없는 사물에서 크고 묵직한 존재감을 갖는 대상으로 변한 것들을 보며 색다른 감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반복적인 일상에 지쳐 있다면, 작품과 함께 무의미하다고 느꼈던 사물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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