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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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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미술학 박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감은사탑

한지에 수묵
30x30cm (6호), 2011 작품코드 : A0210-004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원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절 또는 벌판 한가운데 탑이 서 있다. 탑에는 사람들의 소망과 깨달음을 얻은 승려의 고결함이 담겨 있어, 외적인 것보다 내적인 것을 중요하게 여기던 전통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물질문명에서 느끼는 결핍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세월의 흐름과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우뚝 솟아 있는 탑의 모습은 강인함과 인내를 보여주는데,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조형적인 아름다움과 더불어 질감에서 느껴지는 율동감은 흥미로운 미감을 선사하고, 꿈꾸듯 짙은 안갯속에서 고색창연한 빛을 뿜어내는 탑의 형상은 은은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추천 이유

삶의 고통은 불안과 집착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고통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장자는 물화(物化)의 개념을 꺼냅니다.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허물고 자연에 자신을 비추어 삶의 고뇌를 치유하고자 한 것이죠. 꽃이 탑인 듯, 탑이 꽃인 듯, 유윤빈 작가가 그린 탑은 ‘물화’의 경지에 이른 것 같이 보입니다. 순수한 필묵 기법에 약간의 채색만을 더해 더욱 극진하고 정직하게 붓과 내가 하나 됨을 느껴보고자 했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탑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서정적 정취와 그것을 말없이, 그리고 부드럽게 감싸 안아주는 자연의 모습에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마치 깊은 산사에 온 듯 마음이 청명해지고, 두려움마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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