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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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된 작품
작품코드: A017-030

레오

캔버스에 유채
27x41cm (6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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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본다는 것은 관계 맺는 것이고, 관계는 만남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물질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줄어들고 있다. 사람들은 많은 사람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하지만 얼굴을 마주하고 정서적 교감을 맺는 것보다는 도구적인 목적으로 서로를 대하거나, 화면을 통해 대화하는 것에 익숙해졌다. 이런 현대인에게 소외와 고독, 자기 절망은 불가피한 듯 보인다. 박지혜 작가는 회화적 상상력을 통해 이러한 현실 세태를 화면 위에 담아낸다. 우리는 작품을 통해 소외와 고독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에서 한 조각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추천 이유

한 번 보면 쉽게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가진 작품입니다. 화려한? 색감과 짙은 윤곽선은 팝아트적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고, 분열적인 색감의 조합은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묘하게 만들어 마치 꿈속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독특한 장면 구성은 작품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죠. 이 작품은 동물의 귀여운 이미지를 통해 다른 작품들의 그로테스크한 느낌보다는 유쾌함을 한층 더한 작품입니다. 젊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원하는 당신께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지루한 공간을 독특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바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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