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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나 Kwon, Jae Na

Yale University (미국) Fine Arts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2 ING은행 미술전시 프로젝트: ING In-House Art Project (ING 은행, 서울)
2011 Analog Hologram (송은아트큐브, 서울)

[단체전]
2012 New Caledonia Hotel art Fair (Le-Meridien Hotel, 뉴칼레도니아)
2011 Compoundings (서울대학교 우석홀, 서울)
2008 Small Work Show (The Chait Gallery, Iowa City, USA)

[작품소장]
개인소장 외

인터뷰

[작가의 말]

저는 서울에서 자랐고 한국에서 공부를 마친 뒤 지금 미국에서 페인팅 공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술을 시작한 계기는 사실 어느 시기에 명확하게 왔던 것은 아니고, 어렸을 때부터 창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기에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Q. 추구하시는 작품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추상이라 불리는 장르의 페인팅을 하고 있는데요, 인물화 정물화 풍경화로 나누듯이 추상도 각기 그 안에서 다양한 특징을 지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표면적인 특징에서 깊게 들어가면 구체적인 형상이 있어도 내용은 아주 추상적일 수 있고, 표면적으로 보았을 때는 추상적이어도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제 그림은 표면적으로는 추상적이지만 그 내용은 더욱 구체적일 수 있겠네요.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작업들 위주로 이야기한다면 사회에서 통용되는 전형적인 이미지들을 모아서 분석하고 분리해서 그 특징들을 재조합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형상이 사라지므로 그 이미지를 볼 때 '이것이 무엇을 나타내는구나'라고 보기가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색과 붓의 움직임과 구성 방식 등이 본래의 이미지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들이 되는데, 그 본래의 이미지와 분위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추측을 저의 개인적인 관점뿐 아니라 관객의 연상이라는 도움을 받아 함께 완성해 가고 싶습니다. 하나의 그림이지만 제가 주는 힌트들 안에서 보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흥미롭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저는 <발렌타인>에 개인적인 애착이 있습니다. 선물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고요.


Q. 작업에 대한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지 궁금합니다.
영감이 하나의 경로에서 오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일상생활에서 많이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요리와 작업을 만드는 것의 공통점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비스킷을 만들고 난 다음 날 비스킷 같은 그림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반죽이나 소스의 밀도와 촉감 이런 것을 물감, 젯소등의 미술 재료와 비교하여 생각해 보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은 조금 더 조각적인 특징을 가진 페인팅을 만들고 있습니다. 페인팅의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을 확장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개성이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한번도 해보지 않은 요리를 시도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정신이 건강하여 마음이 평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에너지가 있는 활기찬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작품

권재나 작가의 작품이 30 점 있습니다.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