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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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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Relation18-2

캔버스, 방적사에 아크릴
91x117cm (50호), 2018 작품코드 : A0777-0020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7,500,000원

구매가격: 7,5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이영균 작가의 작품에서 일관적으로 드러나는 선(絲)적인 존재는 작업의 매체이면서 동시에 주제이다. 작가는 노동집약적 반복을 통해 정신적이고 함축적인 의미를 담은 수많은 선을 다양한 방법으로 화면에서 그려낸다. 이 산들은 애당초 작가 개인을 치유하는 의미를 가졌으나, 이제는 더욱 열린 장으로 뻗어나가 사람들 사이의 인연이나 우연과 필연 등과 같은 광의적인 뜻을 나타낸다. 작가는 이와 같이 선을 이어나가는 과정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뤄나가거나 다양한 삶의 방식을 일구어 나가는 과정이라 말함으로써 타인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추천 이유

작가는 작품 속에서 선을 표현할 때 비단 평면에 채색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노끈이나 전선, 그리고 면사, 심지어 길게 잘라낸 고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오브제들을 이용합니다. 작가에게 선은 조형적인 매체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작업을 할 때마다 그의 생각과 시각에 따라 다른 재료를 선택합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늘 도전하는 자세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근의 작품들에서 느껴지는 고요함과 유연함은 이러한 변화를 수없이 거쳤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심상일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바람처럼 이 작품과 함께 일상 속에서 활력과 위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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