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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here now (나는 지금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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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조형예술 석사
조선대학교 한국화 학사

I am here now (나는 지금 여기 있다)

캔버스에 혼합 재료
73x100cm (40호), 2015 작품코드 : A0704-0005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2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4,200,000원

렌탈요금: 12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4,2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최윤아 작가의 작품은 외관상으로는 서로 무관해 보이지만, '기억의 습작'이라는 공통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작가가 말하는 '기억'이란 무의식과 의식의 접점에 존재하는 어떤 잔상으로, 그 내면을 둘러싸고 있는 이미지들을 일컫는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모로코를 여행했었던 작가는 그 영향이 그림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화면에는 한눈에도 화려하고 장식적인 원색들이 거침없이 등장하며, 어떤 패턴들은 모스크를 장식하고 있는 색유리와 모자이크 타일을 연상케한다. 더불어 상당한 그림들에서 보이는 청색의 색조는 지중해의 바다색과 닮아 있으며, 그 자체가 작가의 무의식을 연상시킨다. 그렇게 작가는 모로코 여행을 계기로, 작품을 통해 자기 내면에로의 여행을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추천 이유

최윤아 작가는 '기억의 습작'이란 주제를 가지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작가는 자신의 기억을 길잡이 삼아, 내면을 향한 자유로운 여행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그 기억은 때로는 모로코 여행에 닿기도 하고, 때로는 의식의 범위를 넘어 무의식과 원형 의식에 이르는데요. 그리하여 파생된 내면의 이미지들이 화면에서는 다양한 색과 패턴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때문에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든 부분들은 작가의 각기 다른 기억들의 조각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억의 조각들로 감상자들은 작가의 기억을 함께 돌아보게 됩니다. 한 사람의 기억을 그림으로 공유한다는 것은 참으로 낭만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윤아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여러분도 자신만의 추억을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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