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반가우니까 최대 80% 할인!

신규 고객 한정 월 33,000원 >

영혼의 기억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 
배경색
렌탈/전시중
신제이 작품 더보기
경북대학교 미술 석사
대구가톨릭대학교 회화 학사

영혼의 기억

캔버스에 유채
80x117cm (50호), 2015 작품코드 : A0521-0003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0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신제이 작가의 작업은 대상을 천천히 관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이 작품의 대상이 되는 인물들은 어떤 특별한 행위나 장면을 보여주는 주인공이기 보다는 책을 읽거나 창가에 앉아있는 등 정적인 상태의 인물들로 화폭에 극적인 서사를 부여하지 않는다. 작가에 따르면 이들은 소위 ‘내향적인’ 성격을 지닌 사람들로, 작가는 이들에 대한 어떤 서사나 고찰을 제시하는 것 대신 그저 바라보며 ‘관찰자’로서의 위치를 취하고자 한다. 또한 이 ‘내향적인’ 인물들을 통해 개개인의 내면세계에 대해 탐구하고자 하는데, 숲이나 텅 빈 공간 등 현실인 듯 비현실적인 듯 모호한 배경을 제시함으로써 외부세계와 내적 세계의 구분을 무너트리고, 오직 인물의 모습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보는 이들의 호흡을 늦추고 사색을 이끌어 낸다.

추천 이유

남들보다 빠르고 새롭게, 스스로 드러내길 경쟁하는 현대사회는 때로는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힘겨운 곳 입니다. 생각 많고 조심스러운 면 대신 매사에 적극적이길 요구하는 사회의 분위기는 내향적인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를 감추고 정신 없이 달리게 하지만 곧 어느 순간 모든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며 무겁게 몸을 짓누르기도 합니다. 이런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신제이 작가의 작품은 ‘내향적이어도 괜찮아’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위로를 건네는 듯 합니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자유롭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작품 속 인물들을 바라보십시오. 그들의 뒷모습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를 둘러싼 외부의 소리는 사라지고 그 대신 한동안 잊고 살았던 우리 내면의 목소리가 친근하면서도 따스하게 말을 걸어 올 것입니다.

추천 작품

[A0145-0018] 내 귀에 스쿠터 1[A0094-0002] 우리가 가는 길, The way we go[A0699-0003] May I will change I promise[A0428-0049] 토끼 사냥[A0521-0006] 영혼의 기억[A0500-0055] 오빠만믿어![A0176-0006] 불안의 근원 (Source of Anxiety)[A0258-0001] cheer[A0096-0020] slumberer-14[A0527-0010] Botanic garden[A0164-0006] The Man's White Fedora[A0195-0023] 어디로[A0201-0048] Quit wait One [A0126-0008] 지두화 초상[A0258-0048] For a walk(small)[A0168-0010] 개인의 공간[A0052-0006] 원더우맘(wonderwoMom) 가을을 만나다[A0326-0007] 빗 속을 지나….[A0073-0023] 네버마인드 아일랜드[A0052-0013] 원더우맘(wonderwoMom) 행운을 만들러 가다[A0257-0005] 소녀의 길[A0471-0032] joy[A0527-0002] Tropical garden[A0364-0019] Nichtdasein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