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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emy is Everywhere ser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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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현대미술 석사
충남대학교 서양화 학사

The Enemy is Everywhere series 3

캔버스에 유채
53x161cm (변형 50호), 2015 작품코드 : A0445-0001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김소영 작가의 작품 속 형태들은 ‘역할의 혼재’를 중심축으로 하여 재구성된다. 이전에는 어느 기계의 중요한 부품이었을 시각적 형상들은 실용적 존재에서 벗어나 불명확한 존재로 다가선다. 그러나 이러한 ‘무가치성’은 작품의 가상현실 내에서 의외의 가치를 얻는다. 예상치 못한 변형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일상을 낳고, 허구적인 형상들은 현실과 미묘한 줄다리기를 한다. 캔버스 위에서 변화되는 대상들은 의식의 다양성을 상징하는데, 이는 곧 고루한 가치관을 타파하는 방아쇠로서 작용하게 된다. 해석이 불가능한 대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내는 본 작업은 불가피하게 모든 대상의 구조를 해체하나, 이는 결코 난해하거나 불안하지 않다. 작가는 오히려 답이 정해지지 않은 직관적인 관조를 추구함으로써 관찰의 범위와 방식을 끝없이 확장시키고 있다.

추천 이유

작품을 언뜻 보면 큐비즘이나 미래파가 떠오르지만, 김소영 작가는 그보다도 더 다각적인 분석을 시도하고 있어요. 차원을 바꾼 가상의 현실 속에서 우리는 하나의 대상에 복수의 의미를 부여하게 됩니다. 세상이 예측 불가능한 미래와 맞닿아 있듯이, 이 작품은 감상자들에게 불확실한 상황을 마주하는 기회를 선사함으로써 상상의 가능성을 굽이굽이 펼쳐놓습니다. 캔버스 위에 아무런 의미도 없는 듯 그려진 스피커가 더 이상 음악을 전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온 세계가 전복된 상상 속에서 재구축될 거예요. 오랜 관념의 계단을 밟고 새로운 인식의 창을 열어 재탄생한 모든 존재들에게 인사를 건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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