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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travel to Curious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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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현대미술 석사 수료
건국대학교 현대미술 학사

let's travel to Curious island

캔버스에 유채
73x53cm (20호), 2017 작품코드 : A0403-0027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800,000원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8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색’이라는 기호를 통해 내면의 풍경을 구상하는 한예은 작가는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된 기억과 감정을 기반으로 여행지의 풍경을 회화로 재현한다. 그리고 ‘색’이라는 조형요소를 통해 비물질인 ‘감정’을 분출하는 가능성에 대해 모색한다. 화면을 구성하는 이국의 넓은 대지, 저 너머 멀리 보이는 길, 역동적인 대자연의 이미지가 주는 해방감과 과감하고도 치밀하게 재해석한 색 표현이 만나, 낯설고 매혹적인 풍경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특히 색을 통해 느껴지는 화면의 온도는 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여러 가지 감상을 유도하는데, 예컨대 각각의 색이 가진 보편적인 상징과 의미들, 혹은 개인이 가진 취향과 기억이 개입하며 개인만의 또 다른 이미지의 영역을 구축하도록 자극한다.

추천 이유

색이란 우리가 대상을 알아보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물체는 고유의 색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대상에 비치는 빛의 상황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이곤 하죠. 이처럼 색의 세계에는 빛이라는 요소와 밀접한 관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즉, 우리가 보는 색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빛의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색으로 인지하고 볼 수 있는데요, 반면 눈에 보이는 객관적 대상이 아닌, 내면의 풍경을 들여다 볼 때에는 ‘정서’라는 또 다른 빛이 작용하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한에은 작가의 회화에서 각각의 색이 가진 정서와 의미들이 화면을 메우는 것처럼 말이죠. 공포와 열정, 생명의 상징인 붉은색, 냉정 혹은 정화 등을 상징하는 푸른색, 등, 마음의 빛이 비추는 색으로 구성된 또다른 풍경이 이미지의 생명력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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