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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생 서울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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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 석사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 학사

십장생 서울 가을

장지에 분채
100x100cm (60호), 2015 작품코드 : A0362-0013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오늘날 여행은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이 국내는 물론이고 지구 반대편으로의 여행도 마다하지 않는다. 덕분에 세계 곳곳의 풍경을 누구나 쉬이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럼에도 김이슬 작가의 작품들은 특별하게 다가온다. 그의 작품에는 여행 중에 벗 삼았던 장소와 인물, 건축, 심상 등이 작가만의 감성과 하나 되어 새롭고 낯선 풍경으로 피어나 있는 까닭이다. 특히 자유롭고 다채롭게 사용된 색채와 밀도 있는 표현, 과감한 여백, 변형된 원근감과 정면과 측면의 시점이 한데 섞여 펼쳐지는 다시점을 활용하여 표현해 낸 풍경은 천진하고도 신비로운 느낌에 빠져들게 한다. 밝고 희망적인 작가의 세계관이 펼쳐 보이는 풍경은, 익숙함에 가려 발견하지 못했던 보물을 만난 듯한 전혀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거듭하여 작가의 또 다른 여행을 기대하는 이유이다.

추천 이유

밝고 선명한 색상이 전시 공간 뿐 아니라 마음마저 환하게 합니다. 거침없고 자유로운 표현 덕분에 생동감과 자신감이 전해지고, 경쾌한 소풍길에서의 설렘마저 느껴집니다. 여행의 풍경을 바라보며 희망과 위안을 얻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여실히 전해지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다녀온 적 있는, 혹은 여러 매체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곳이라 할지라도 전혀 새로운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개성 있는 표현 방법 덕분이기도 하고, 함께 어울려 풍경을 만드는 건축이나 인물들에 공감하고 애정을 기울이는 작가의 긍정적인 기운 덕분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림 한 점으로 시작되는 낯선 세계로의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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