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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no.22-고요한 구성을 위한 몇개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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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서양화 중퇴

work no.22-고요한 구성을 위한 몇개의 선

리넨에 유채
53x41cm (10호), 2018 작품코드 : A0172-0092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800,000원

구매가격: 800,000원

큐레이터 노트

‘형태가 없는’ 이라는 의미를 지닌 앵포르멜(Informel)은 기하학적 추상을 거부하고 예술가의 즉흥적 행위와 격정적 표현을 중시하는, 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에서 시작한 회화운동이다. 우리나라는 1950년대 말에 앵포르멜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본격적인 현대 미술의 장을 열었다. 이상훈 작가는 한국 추상의 근원인 앵포르멜의 부활을 꿈꾼다. 그래서 감상자는 먼저 화면 위의 거칠고 자유로운 붓의 질감을 느끼고, 그것이 상징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이는 캔버스와 물감의 질감, 작품에 대한 해석을 중시하는 앵포르멜의 성격과 맞닿아있다. 이처럼 작가의 손에 의해 탄생한 새로운 조형 언어에는 세밀해진 디테일과 또다른 감각의 전개를 통해 하나의 응집된 에너지 장을 만들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아내고 있다.

추천 이유

우리는 살결에 스치는 바람을 느끼고 흩날리는 나뭇잎의 모습을 보며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바람의 느낌보다는 바람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바람을 느끼는 작가의 감정을 전달받는 것이 아니라 바람을 직접 느끼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 치여 답답함을 느낄 때, 잠시 밖으로 나가 바람을 맞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일상에 지친 당신이라면 이 그림을 보며 마음에 부는 바람을 느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용히 그러나 마음속 깊게 불어오는 바람은 아마 가장 진실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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