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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Country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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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조소 석사
서울대학교 조소 학사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Country Ⅱ

우레탄, 브라스, 에폭시, 포맥스에 에나멜채색
45x45cm (10호), 2014 작품코드 : A0142-0001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500,000원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5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조소를 전공한 김보아 작가는 우레탄, 에폭시, 포맥스 등 독특한 재료를 활용해 마치 2차원과 3차원 중간의 시공간을 평면에 표현하였다. 이를 “입체적 드로잉”이라고 일컫는 작가의 작품은 분명 캔버스 위에 드로잉한 것처럼 어떤 구체적인 대상을 묘사하였지만, 그와는 달리 이미지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얼마든지 변형할 수 있다는 가변적 특징이 있다. 동전에 새겨진 위인의 모습에 “얼마라는 계량화된 가치가 담(겨 있다)”라고 말한 작가는 그런 주화 속 인물들을 모각하면서 철사를 이용해 인물의 모습을 확장한다. 주화 속 위인이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일상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하거나 우스꽝스러운 몸짓을 취하는 등 만화적이고 친근하게 표현되어 관람자들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 이유

김보아 작가님의 작품은 언뜻 보면 드로잉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보이는 두께감 있는 철사와 그 아래에 슬쩍 비치는 그림자에서 완전히 평면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작가가 쓱쓱 철사를 구부려 만든 것 같은 작품에서는 그 자체로도 친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는 이들이 더욱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점은 근엄한 얼굴을 하는 주화 속 위인의 행동을 재치 있게 상상하여 묘사한 것으로, 계량화된 가치를 뒤집고 상식에 의문을 던지는 김보아 작가만의 관점을 보여줍니다. 재치 있고 독특한 표현방식과 손에 만져질 듯 생생한 평면 작품을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서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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