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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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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 미술공예, 전통회화 학사

달빛 아래

천에 수채
60x60cm (20호), 2015 작품코드 : A0141-0033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800,000원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8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임초인 작가는 반복적이고 바쁜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아름다움을 찾아내어 캔버스에 담아낸다. 길가에 핀 꽃이나 전깃줄에 살포시 앉아 있는 참새들, 작은 동물들 등 스치기 쉬운 아름다움과 연약한 듯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존재에 주목한다. 작가는 이러한 작은 생명이 마치 거대한 빌딩 숲에서 잡초처럼 강인하게 살아가는 현대인과 같이 느껴진다고 고백한다. 결국, 작품 속 대상들은 임초인 작가의 사람에 관한 관심과 애정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실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대상들을 전통 불화기법으로 천을 배접해서 서양화 재료로 그리는 작가만의 방식은 한결 따뜻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번짐 효과를 만들어낸다. 임초인 작가의 작품은 작가의 말처럼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감상하고 싶어진다.

추천 이유

작가는 전깃줄 위의 참새, 길가의 장미, 버스 정류장 앞 가로수길 나무, 사람의 손길이 한동안 닿지 않아 풀과 나무가 무성하게 자란 곳에 보이는 이름 모를 철새들처럼 스쳐 지나치기 쉬운 작은 생명과 그것의 아름다움을 그리고자 합니다. 높은 건물이 들어서고 모든 길에는 아스팔트가 깔리고 꺼지지 않는 네온사인들이 어둠을 밝히는 사회에서는 더욱더 눈에 띄지 않고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대상들입니다. 임초인 작가는 잊혀 가는 이러한 순간과 장면들을 캔버스에 담아냅니다. 물감의 자연스러운 번짐은 도시의 화려함과 대조되는 장면을 더욱 따뜻하고 포근하게 연출합니다. 바쁜 일상으로 잊고 있던 여유롭고 따뜻한 순간들을 떠올리기에 충분한 작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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