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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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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 에나멜채색
70x70cm (30호), 2010 작품코드 : A0137-0012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9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500,000원

렌탈요금: 9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500,000원

큐레이터 노트

무엇을 ‘본다’는 행위는 시각적 정보를 받아들인 후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토대로 그 정보를 분석하는 과정을 수반한다. 이 때 ‘본다’는 감각과 ‘안다’는 인식 사이에는 필연적으로 괴리가 발생하게 된다. 김인영 작가는 이 괴리에 천착하는 작업 활동을 해 나가면서 에나멜페인트가 가진 물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작품에는 서로 다른 색들이 만나서 무늬를 만들어내고 에나멜페인트가 이리저리 흘러가면서 형태를 이루는 우연적 과정이 큰 영향을 미치지만, 작가는 때때로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이미지로부터 관객이 연상작용을 일으킬 수 있도록 계획적으로 의도를 개입시킨다. 이러한 의도와 우연 사이의 긴장을 통해 관객은 자유롭게 놓여진 에나멜페인트 덩어리로부터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토대로 형태를 읽어내게 된다.

추천 이유

김인영 작가의 작품은 가까이서 자세히 볼 때와 멀리서 한눈에 캔버스를 다 담을 때가 굉장히 다릅니다. 작품을 처음 접하는 순간에는 강렬한 색과 형태를 가진 추상화라는 인상을 느끼게 됩니다. 추상화 속에 대상은 우리가 ‘보는’ 대상의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표현방법으로 그 대상은 캔버스 위에 재구성되어 나타납니다. 김인영 작가도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가 대상을 접하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색채의 향연으로만 보였던 작품이 어느 순간 자연의 한 장면으로 변하는 순간은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캔버스 위를 자유롭게 흘러내리는 페인트의 강렬한 색과 형태 덕분에 크지 않은 작품임에도 큰 에너지를 발산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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