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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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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240-17

종이에 아크릴채색
130x97cm (60호), 2011 작품코드 : A0133-000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3,200,000원

구매가격: 3,2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인간의 불안과 욕망 그리고 기억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하는 정진 작가의 작품은 그림 위에 누군가가 덧칠한 듯한 스케치와 화면 전반의 길고 짧은 붓질, 감각적인 색감으로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는 대중적인 캐릭터, 간판, 도시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통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자기 내면의 심리를 섬세하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알을 깨고 나가야 한다. 하지만 그 과정은 너무 고통스럽다. 정진 작가는 작품을 통해 새로운 세계로 나가는 고통, 즉 불안과 두려움을 말한다.

추천 이유

사람은 누구나 성장하면서 어릴 적 자신과 세계가 하나였던 상태를 벗어나 타인과의 분리를 경험하고 자신과 세계의 분리를 자각하게 되는 과정을 겪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내면에 불안한 심리상태를 마주하게 됩니다. 이러한 불안은 고통이나 괴로움보다는 자연스럽고 추억 속의 심리를 그리워하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정진 작가는 우리의 이와 같은 불안을 익숙한 장소나 대상을 통해 유쾌하게 그려냅니다. 감상자들은 작품을 보며 자신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대입하게 되어 내면의 감정을 마주하게 됩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쓸쓸할 때나 노스탤지어의 감성에 젖을 때, 정진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층 더 깊이 그 감정에 젖어들어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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