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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풍경-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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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서양화 석사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 학사

채집풍경-어부

캔버스에 아크릴
24x24cm (4호), 2017 작품코드 : A0112-0074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300,000원

구매가격: 3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한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사물을 갖게 되며, 다양한 순간들을 경험하며 자기만의 세계관을 만들어 나간다. 김용철 작가의 작품은 이 모든 순간 순간들이 따로 독립해 존재하지 않고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자연 속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자연을 배경으로, 벗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로 사용하여 그림을 그린 작가는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소중하고 의미 있으며 현재의 우리를 구성한다고 이야기한다. 작품들이 뚜렷한 선과 경계선으로 인해 퍼즐 같은 인상을 주면서도 꼭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분위기가 풍기는 이유 역시 작가가 오랜 세월 동안 자연 속에서 세상을 관찰하며 그린 동양적 “관계성”, “연결성”이 그림에 담겨있기 때문이다. 김용철 작가의 작품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 바람, 찰나의 순간들 하나하나도 소중히 바라보게 하고 지금 현재의 우리와 과거, 미래의 우리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암 투병을 겪으면서도 작품활동을 계속 한 작가는 그러한 경험 역시도 지금 작가의 작품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게 하며,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이나 사소한 순간들 역시 인생을 빛내줄 수 있는 소중한 구성물이라는 것을 일깨워 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추천 이유

작품은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따뜻하기도, 차갑기도, 단조롭기도, 재미있기도 합니다. 김용철 작가는 작가가 삶을 살아가면서 “채집”한 다양한 삶의 순간들을 한 폭의 그림에 따뜻하게 담아냅니다. 다양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 인생에서 만나는 어느 순간 하나, 어느 사물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내려는 작가의 세계관이 잘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푸른색을 중심 색상으로 전체를 을 그려낸 작가의 작품은 마치 어린 시절 학교에서 만든 고무 판화 같기도 하고 여백 없이 가득 채운 동양화 같기도, 혹은 고대 선사시대 유물 속에서 발견되는 유적지 그림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 작가의 작품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가까이 두고 보아도 볼 때 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고 그 속의 이야기를 찾아 낼 수 있어 나날이 색다른 영감을 주는 그림입니다. 그림에 자리한 자그마한 인간의 모습과 그 주위의 커다란 자연환경, 이름 모를 사물들은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그 속에 무궁무진하게 펼쳐져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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