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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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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서양화 석사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 학사

채집풍경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6x91cm (50호), 2010 작품코드 : A0112-001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6,0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6,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한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사물을 갖게 되며, 다양한 순간들을 경험하며 자기만의 세계관을 만들어 나간다. 김용철 작가의 작품은 이 모든 순간 순간들이 따로 독립해 존재하지 않고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자연 속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자연을 배경으로, 벗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로 사용하여 그림을 그린 작가는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소중하고 의미 있으며 현재의 우리를 구성한다고 이야기한다. 작품들이 뚜렷한 선과 경계선으로 인해 퍼즐 같은 인상을 주면서도 꼭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분위기가 풍기는 이유 역시 작가가 오랜 세월 동안 자연 속에서 세상을 관찰하며 그린 동양적 “관계성”, “연결성”이 그림에 담겨있기 때문이다. 김용철 작가의 작품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 바람, 찰나의 순간들 하나하나도 소중히 바라보게 하고 지금 현재의 우리와 과거, 미래의 우리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암 투병을 겪으면서도 작품활동을 계속 한 작가는 그러한 경험 역시도 지금 작가의 작품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게 하며,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이나 사소한 순간들 역시 인생을 빛내줄 수 있는 소중한 구성물이라는 것을 일깨워 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추천 이유

고대인들은 자연 속에 살면서 어떤 생각을 하며 지냈을까요? 주변에 보이는 새, 하늘에 떠 있는 달, 같이 사냥을 떠난 동료의 얼굴……. 그 모든 사물들과 경험들이 그들이 그리는 그림의 소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작가의 작품은 마치 우리가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 조용히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 고대인의 마음 속을 엿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서서히 차오르는 달의 모양, 쌩쌩 불어 오는 바람, 곳곳에 그려진 동물들, 기호들은 상당히 이국적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그러면서도 우리에게 친숙한 느낌을 주는 이유는 하늘의 별, 나무, 구름, 꽃, 바람이 자연 속의 소재들이고 시공간을 초월해서 우리 곁에 존재해 온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림 속 소재들은 서로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마치 한 소설 속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등장인물들과도 같습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창의성을 요하는 공간에 유니크 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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