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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by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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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Somewhere by now

캔버스에 유채
91x65cm (30호), 2016 작품코드 : A0104-0024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김자혜 작가는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절대적인 시·공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작가에게 시·공간은 관측자와의 상대적인 관계에서만 정의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작가는 모든 이에게 공통적이고 절대적인 ‘현재’의 시점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이러한 현실을 초월한 시·공간의 상황을 이미지로 표현하려 하고 있다. 작가가 주로 쓰는 기법은 초현실주의 계통에서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데페이즈망(현실적 사물이 지닌 본래의 용도·기능·의미를 현실적 문맥에서 이탈시켜 그것이 놓일 수 없는 낯선 장소에서 조합함으로써 초현실적 환상을 창조해내는 기법), 오토마티즘(작가가 의식적인 의지에 기대지 않고 잠재의식에 의해 선이나 형체를 묘사하는 기법), 프로타주(재질감이 있는 물체 위에 종이를 올려놓은 뒤 연필 등으로 문질러 그 물체의 표면이 지닌 질감의 효과를 얻는 기법) 등이 있다.

추천 이유

여러 공간의 이미지가 한데 얽힌 듯한 모습을 한 작품입니다. 다양한 색감은 물론, 여러 시점에서 사물과 공간을 바라본 듯한 구도가 초현실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한데 그러모아 놓은 낯선 풍경에 대해 곰곰이 생각에 잠기다 보면 이 작품에 대한 우리의 상상과 이야기는 무한대로 뻗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하는 힘이 필요한 공간에 이 그림과 함께 해 보세요.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작가의 상상력은 당신의 공간을 사색의 장소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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