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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Not a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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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This is Not a Tree

캔버스에 유채
38x46cm (8호), 2016 작품코드 : A0104-0026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800,000원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800,000원

큐레이터 노트

다양한 색감과 구도를 섞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기존의 작품들과 달리, 먹색 하나로 구성된 작품이다. 그러나 ‘절대적인 시공간’, ‘절대적인 시각’의 존재에 의문을 던지는 김자혜 작가의 철학은 여전히 작품 속에 반영되어 있다. 작가에게 시·공간은 관측자와의 상대적인 관계에서만 정의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작가는 모든 이에게 공통적이고 절대적인 ‘현재’의 시점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이러한 현실을 초월한 시·공간의 상황을 이미지로 표현하려 하고 있다. 감상자는 현실 속에 존재하는 듯 하지만 철저히 익명성을 유지한 채 덩그러니 놓여있는 작품 속 공간을 보며 ‘낯설다’는 느낌에 집중하게 되고 재료가 캔버스나 종이 위에 스며들고 얹어진 효과 자체에 빠져들면서 몽환적인 감각을 경험하게 된다.

추천 이유

한눈에 무엇을 그린 것인지 분명하게 들어오지도 않고 어디인지도 명확히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작품의 부분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디에선가 접해본 듯한 공간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배치 및 조합이 일상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으로 재구성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비현실적인 모습을 띠고 있지요. 김자혜 작가는 우리에게 익숙한 형태보다는 현실 세계의 법칙으로부터 분리되어 낯선 구도, 낯선 색감으로 재구성되어 의도적으로 이질적이고 낯선 공간의 모습을 연출해내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 당신의 공간이 지루하거나 따분하게 느껴지시나요? 이 작품과 함께 당신의 공간이 지닌 분위기를 색다르게 바꿔 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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