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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t feels like for a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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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what it feels like for a dream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100호), 2014 작품코드 : A0104-0001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김자혜 작가는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절대적인 시·공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작가에게 시·공간은 관측자와의 상대적인 관계에서만 정의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작가는 모든 이에게 공통적이고 절대적인 ‘현재’의 시점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이러한 현실을 초월한 시·공간의 상황을 이미지로 표현하려 하고 있다. 작가가 주로 쓰는 기법은 초현실주의 계통에서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데페이즈망(현실적 사물이 지닌 본래의 용도·기능·의미를 현실적 문맥에서 이탈시켜 그것이 놓일 수 없는 낯선 장소에서 조합함으로써 초현실적 환상을 창조해내는 기법), 오토마티즘(작가가 의식적인 의지에 기대지 않고 잠재의식에 의해 선이나 형체를 묘사하는 기법), 프로타주(재질감이 있는 물체 위에 종이를 올려놓은 뒤 연필 등으로 문질러 그 물체의 표면이 지닌 질감의 효과를 얻는 기법) 등이 있다.

추천 이유

화면 내부의 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수면水面, 거울, 매끈한 바닥 등은 제각기 어떤 이미지를 품고 있습니다. 이들이 표면에 반사하고 있는 이미지는 - 현실 세계에서와는 달리 - 각자 독자적인 조형요소를 펼쳐내고 있지요. 이러한 표현 방식은 우리가 기존에 지니고 있었던 시각적 경험과 논리적 사고의 틀을 완전히 깨트리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의 공간이 혁신적 사고방식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늘 필요로 하는 공간이라면 이 작품과 함께해 보세요. 김자혜 작가의 신선한 표현 방식은 당신의 공간이 자유로운 사고로 범람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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