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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_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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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동양화 석사
성균관대학교 동양화 학사

마지막_새

한지에 채색
162x130cm (100호), 2014 작품코드 : A0065-0008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8,000,000원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8,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이현호 작가는 익숙하고 평범한 풍경을 한지 위에 채색 기법으로 표현한다. 작가는 안정적인 시선으로 일상적인 풍경을 담아내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의 미묘한 변화를 포착하여 그리고 있다. 이때 자연은 인위적으로 꾸며진 게 아니라 자연 그대로인데, 작가는 여기에 집, 송전탑, 굴뚝, 광고판 등 약간의 인공물을 더하여 자신만의 풍광을 완성시킨다. “작은 변화였지만 반복되는 순간 일상이 되고, 일상은 익숙해져서 점차 변화에 무감각해진다”고 주장하는 작가는 자연 속에 자리 잡은 건축물의 모습에서 어색함을 느끼지 않는 시선이 스스로에게도 놀라움을 준다고 말한다. 이현호 작가의 작품 속에서 한 화면에 자리한 자연물과 건축물은 우리에게 이질감보다는 조화로움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감정을 되새겨 보며 현대 도시인들은 익숙한 풍경을 낯설게 볼 수 있고, 나아가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적 가치를 다시금 그려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추천 이유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자연’은 ‘힐링’과 연관한 개념일지도 모릅니다. 자연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자연을 누리기 위해 적지 않은 돈을 쓰기도 하지요. 자연을 보고 힐링하기 위해 먼 길을 나서거나 여행을 떠나니까요. 그러는 사이 우리는 어쩌면 일상 곳곳에 자리하는 자연의 존재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현호 작가는 익숙한 풍경들을 펼쳐 보이며 타성에 젖은 우리가 놓치고 있는 소중한 자연 풍경을 전합니다.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었던 청명한 초록색과 푸른색이 주는 휴식과 편안함의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병원이나 상담센터, 직장 휴식 공간 등에 더없이 적합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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