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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박한 이름 Fleeting Nam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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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미술학 박사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미국) Studio Art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예술학 학사

희박한 이름 Fleeting Names #4

캔버스에 유채
26x84cm (변형 10호), 2013 작품코드 : A0061-0030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윤인선 작가는 초점이 맞지 않는 흐릿한 상과 어딘가 불안정한 구도를 통해 지극히 일상적인 풍경을 새로운 맥락으로 끌어들인다. 일상의 진부함과 언어의 한계가 한꺼풀 벗겨지면서 생긴 그 균열 사이로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믿어온 사물과 풍경들이 불안한 민낯을 드러낸다. 작가는 이 순간을 존재가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현현(epiphany)의 순간이라고 명명하면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현상과 본질이 양립하는 순간을 캔버스에 포착해 낸다. 명확한 주제 없이 우연적으로 포착된 일상의 풍경은 감상자의 내면과 공명을 일으키면서 가시적인 표면 너머의 심리상태를 그리는 ‘심리적 풍경화’로 다시 태어난다.

추천 이유

일상 속에서 우연히 마주칠만한 평범한 풍경들이 캔버스에 담겨 있습니다. 흐릿하고 어딘가 잘려나간 듯한 이미지는 초점 없이 멍하니 바라본 풍경 같기도 하고, 아득한 기억속의 풍경 같기도 하고, 꿈속에서 보았던 몽롱한 풍경 같기도 합니다. 명확한 스토리나 주인공을 가지지 않고 있는 이 작품은 마치 보는 사람이 의미를 채워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낯선 표현방식으로 표현된 낯익은 풍경은 일상의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도 그림이 걸린 공간을 어딘지 모르게 특별한 풍경으로 만들어줄 것 같은데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방, 매일 지나치는 복도 등 가장 편안하고 익숙한 공간에 걸어두고 일상적 풍경의 의미를 곱씹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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