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수의 국내외 아트페어 참여 이력의 작가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최근 5년 이내 데이터를 기준으로 제공되는 정보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49.3% |
| 2024 | 24.7% |
| 2023 | 49.3% |
| 2022 | 52.6% |
| 2021 | 78.6% |
2018년 8월 23일
3,500,000원
4,000,000원
+14.3%
| 변동 일자 | 작품가 | 구간별 등락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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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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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9.30 | 400만 원 | +14% | 작가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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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가 상승률
우리는 종종 기억에 의존해서 사실이 어떠했는지를,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떠올린다. 하지만 기억의 이런 사실 반영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은 기억하는 주체인 우리가 선택한 세계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또한 기억에는 우리가 사건을 겪으면서 느꼈던 감정들도 반영되며, 이런 식으로 기억은 고유한 감정적 빛깔을 지니게 된다. 이런 점에서 기억은 객관적인 측면과 주관적인 측면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민준기 작가는 기억의 주관적 측면에 주목하며, 사진을 재구성하며 풀어나간다. 사진은 실제로 존재하는 대상에서 반사된 빛을 기록해서 이미지를 만들어내며, 이런 점에서 세계에 대한 객관적인 기록물로 간주된다. 그러나 대상과 구도를 선택하는 과정, 빛이 기록되는 과정 등, 사진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작가가 개입할 수 있으며, 이는 사진도 전적으로 객관적인 기록은 아니라는 것을 암시한다. 작가는 사진에서 작가가 개입할 수 있다는 그 점에 주목했다. 그리고 사진 이미지의 생성 과정에 개입해서 작가의 주관이 반영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일반 인화지가 아니라 한지에 자신이 찍은 사진의 일부를 인쇄하고 그 부분들을 꼴라주 기법으로 캔버스에 붙여서 사진으로 기록된 풍경을 재구성한다. 기억과 사진의 주관적 측면들이 서로 맞물리면서 만들어낸 이미지는 형언할 수 없는 깊고 풍부한 느낌을 자아낸다.
사진이라고는 생각될 수 없을 정도로 회화적인 느낌을 풍기는 작품입니다. 사실 이미지만 놓고 보면 '사진'이라고 불릴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가 보통 '사진'이라고 부르는 이미지에서는 또렷한 윤곽선, 분명한 형태 및 색감, 표면의 매끄러움이 특징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흑백사진 혹은 일부러 흔들어서 찍은 사진처럼 또렷한 윤곽선이나 분명한 색감을 갖지 않는 사진들도 있지만, 이런 것들까지는 우리의 직관 상 '사진'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민준기 작가는 여기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갑니다. 작가는 인화지의 매끄러운 표면을 포기하고, 꼴라주 기법을 통해 기록된 이미지에 균열을 만들어냅니다. 이로써 이미지는 사진보다는 회화에 더 가까워 보이는 효과를 낳게 되죠. 그렇지만 사물에서 반사된 빛을 기록한다는 사진의 핵심적인 과정은, 작업에서 여전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기록 과정은 기억의 객관적 측면에 대한 은유라는 점에서, 작가의 작품을 해석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진의 변주를 통한 새로운 이미지의 생성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것이 기억에 대한 어떤 통찰을 전하고 있는지, 작가의 작품을 통해서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단국대학교 서양화 학사
대학시절 처음 전시를 하게 되었는데 작가라는 것에 대하여 아무것도 몰랐지만 그떄의 그 공기와 시간들이 정신적으로 굉장히 큰 자극이 되었다. 그 후로 작업을 지금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익숙함에서 느껴지는 낯설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꼴라주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객과적인 매체인 사진을 갖고 굉장히 주관적이며 불규칙적인 찢기과 붙이기를 반복하며 작업을 진행합니다.
제주도 바다 풍경인 작품입니다. 그때 그곳의 공기과 냄새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굉장히 특별한 시간과 느낌이었습니다. 그 때와 같진 않겠지만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일상적이며 평범하게 지나치는 것들에서 주로 얻게 됩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메체를 사용해보고 싶고 시각 뿐 아니라 청각적인 요소에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평범하지만 기억 속에 가슴 속에 오래 담겨지는 그런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네 음악이나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행하면서 느껴지는 것들을 많이 담으려고 합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작업을 계속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