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미술관 작품 소장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렌탈률을 조절해 연평균 예상 렌탈 수익을 확인해 보세요.
* 본 값은 추정치이며, 실제 렌탈률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최근 5년 이내 데이터를 기준으로 제공되는 정보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75.1% |
| 2024 | 64.4% |
| 2023 | 41.6% |
| 2022 | 97.3% |
| 2021 | 45.8% |
1,500,000원
2017년 4월 25일
3,000,000원
+100.0%
작품가 상승률을 조절해 예상 매각 수익을 확인해 보세요.
* 본 값은 추정치이며, 실제 매각 시점 및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노채영 작가는 물감을 긁어내는 기법을 통해 상처받은 인간의 감정을 나타낸다.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긁히고 상처 난 화면 위로 물감을 얹어 미세한 음각과 양각이 공존하며 풍부한 질감을 형성한다. 이렇게 완성된 화면은 정형적이기보다 유연하고 복잡하다. 때로는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외부의 일들로 상처받고 힘겨워하는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과 그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지만, 완성된 화면은 인간의 삶을 연상시킨다. 상처 나고 뒤덮인 표면이 때로는 거칠게 느껴져도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굳건한 화면으로 거듭난다. 어느 작품 하나도 동일할 수 없다는 점 역시 우리의 인생을 닮았다. 그것이 작품을 대면하자마자 따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이유일 것이다.
살면서 행복이나 기쁨처럼 좋은 감정만 느낄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이별의 아픔을 느끼기도 하고 의도와는 관계없이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다양한 경험과 감정이 쌓여 한 사람의 삶이 됩니다. 노채영 작가는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불편한 감정을 애써 회피하거나 지우려 하지 않고 정면으로 응시합니다. 그리고 상처받은 마음을 상징하는 긁힌 화면 위에 덧붙이는 행위로써 위로의 손길을 건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상처 난 화면은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 얽히고설킨 선들로 저마다의 독자적인 형상을 나타냅니다. 관계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처와 슬픔, 외로움 등의 감정을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작품으로 위로받을 수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회화·판화
학사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