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수의 전시 이력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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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93.4% |
| 2024 | 91.8% |
| 2023 | 73.2% |
| 2022 | 77.8% |
| 2021 | 80.8% |
2,500,000원
2017년 3월 31일
6,000,000원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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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장난감’의 공통점을 찾는다면? 언뜻 이질적으로 다가오는 두 세계 모두 이상화(理想化)된 인간사회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적과 전쟁이 난무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는, 그것이 신들의 이야기라 할지라도 오늘날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는 신화 탄생의 배경에 수세기에 걸쳐 인간이 쌓아온 삶의 체험과 통찰이 묻어있기 때문이며, 동시에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본성이 교묘히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은 인간이 가지는 모든 즐거움을 누릴 뿐 아니라 인간에게는 없는 많은 능력과 권위를 가지고 있고, 생명의 영원성 또한 지닌다. 사람의 모습을 한 플라스틱 장난감들 역시, 외형만 닮았을 뿐 인간 사회의 더럽고 지저분한 모습은 철저히 배제된 채 알록달록하고 환상적인 이미지를 연출해 낼 뿐이다. 이들은 모두 현실의 모자람이나 부정적인 면을 덮으려는 인간 욕망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그 간극이 좁혀진다. 이러한 공통점을 지닌 신화와 장난감의 만남을 통해, 여준환 작가는 둘 사이의 벌어진 간극을 좁히고 새로운 의식을 도출해내려 하고 있다.
과거의 산물인 ‘신화’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부산물인 ‘장난감’의 결합은 그 둘이 지닌 시대적 간극만큼이나 낯설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과거의 이야기에만 머물러 있던 신화가 요즘 볼 수 있는 장난감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남으로써 오히려 새로운 생명을 얻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난감은 신화적 배경을 얻게 되면서 공장에서 찍어낸 플라스틱 제품이 아닌 신화 속 등장인물로 재탄생하게 되네요. 신화 속 등장인물이란 ‘개념’이 플라스틱 장난감이라는 ‘실재’와 결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순간입니다. 이 작품을 당신의 공간과 함께하세요. 이 작품이 지닌 탄생의 에너지는 당신의 공간 역시 새롭게 꾸며줄 것입니다.
국민대학교
회화
석사
한남대학교
회화
학사
장난감이나 사탕, 젤리, 큐빅, 알약 같은 가벼운 소재들을 한데 모아둔 'Charmix'시리즈와, 장난감으로 재 해석 된 신화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눈 여겨 보지 않는 것, 사소하고 어쩌면 하찮게 보여지는 것, 일상적인 것들이 삶에서 가장 소중하고 성스러운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보물이었던 사소한 물건들이나, 주변에서 항상 사용하고 쉽게 볼 수 있 제품들이 그런 것 들이죠. 미시적인 시각과 사소한 물건들의 조합을 통해 내밀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싶습니다.
손에서 만들어 진 모든 작품들이 소중하겠지만 판매된 그림들이 가끔 보고 싶고 생각이 납니다. 판매가 이루어지는 순간 제 손을 떠나는 셈 이니까요. 그리고 매번 새로 집중해서 그리는 작품들마다 시작되는 매 순간 가장 애착이 갑니다.
작업의 영감을 어디서 받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요. 사실 영감은 순간순간 번개같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작업을 하는 도중에 받습니다. 계속해서 작업을 해야 부족한 부분들을 찾게 되고, 거기서 새로운 영감을 얻는 거죠.
진행중인 Charmix 시리즈와 신화 시리즈도 계속 발전시키며 진행 하겠지만, 지금보다 조금 더 익숙하면서 재미있는 일상적인 사물들을 찾고 고민 중에 있습니다. 다음 전시를 기대해 주세요^^
작업에 있어서 가벼운 소재를 이용 했지만 결코 가볍지 만은 않은 작가로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작업실에서 유화로 작업을 하다보니 식물을 키우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가드닝에 취미가 생겼습니다. 식물들도 색감이나 질감, 부피감들이 각각 달라서 캔버스에 물감을 얹는 것과 공간에 적당한 식물들을 배치하는 것이 별개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도 합니다. 언젠가는 큰 정원을 가진 작업실을 갖고 싶습니다^^
작품활동을 통해서건, 외적인 것이건, 제 삶을 통해 저와 제 주변이 함께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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