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페어 솔드아웃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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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98.9% |
| 2024 | 79.5% |
| 2023 | 84.9% |
| 2022 | 91.5% |
| 2021 | 83.3% |
3,000,000원
2017년 3월 31일
6,600,000원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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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남자와 여자, 하늘과 땅, 낮과 밤과 같은 반대되는 개념들이 조화를 이루며 균형을 이루고 있고, 끊임없는 자기 부정을 통해 발전을 이루고 있다. 최승윤 작가는 이러한 세상의 이치를 화면 위에 담아낸다. 작가는 파란색을 주로 사용하는데, 파란색은 희망과 우울, 차가움과 뜨거움, 상반되는 개념을 상징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또한, 역동적인 붓 터치를 멈춤으로써 완성된 이 작품은 무한한 역동성을 뿜어내며,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한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세상이 보이고, 그 세상을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순간이 행복하다는 작가의 말처럼 감상자는 작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다.
작품을 보는 순간 무한한 역동성과 생명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혹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짐작도 되지 않는 선의 움직임이 화면을 가득 메우고 있고, 이 움직임들은 움직이는 중인지 혹은 완전히 멈추어버린 것인지조차 단정하기 어렵네요. 하지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없이 평온해 보이는 바다에도 끊임없이 조류가 흐르고 있는 걸 보면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 개념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면 위에서 자유롭게 춤추고 있는 것 같은 선의 움직임을 느끼다 보면 지루한 일상에서 새로운 감각이 일깨워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이 작품으로 공간의 품격은 물론 일상의 활력을 더해보세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예술 학사
저는 세상을 연구하고 그를 바탕으로 저를 해석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저를 연구하며 세상에 대해 알아가기도 하죠. 그렇게 알아내는 공통적인 세상의 법칙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하지만 다시 그림을 통해 세상과 저 자신에 대해 알아가기도 합니다.
세상은 언제나 양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겠다가도 알 듯하고, 스스로 나 자신에 대해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경우도 많죠. 우리는 세상을 언제나 왜곡하고 단편적인 모습만 볼 수 밖에 없지만, 그 단편적 정보마저도 양이 많아지면 다시 요약하고 왜곡하게 되죠. 그러한 왜곡이 쌓이면 진실이 되기도 하고, 다시 또 거짓이 되기도 해요. 이렇듯 아이러니한 게 바로 나 자신과 세상입니다. 또한 제가 말하는 양면성 역시 다시 또 양면성을 지니게 됩니다. 세상은 이런 것이다 정의를 내리면 그 정의에 반하는 정의가 또 다시 탄생되죠. 답을 만들려 해도 답을 알 수 없고, 전체를 알려고 해도 단편적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우리는 단편을 보고도 전체를 다 안다고 우쭐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단편을 보고 전체를 알아내려 연구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단편적 정보조차도 관심이 없기도 합니다. 이렇듯 하나의 말과 관점으로도 수많은 가능성이 생겨나듯, 한 터치의 시작점에서도 무궁무진한 3차원이 그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의 터치는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 수도 있죠.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작품에 특별히 애착을 갖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작품에 너무 애착이 생기면 그에 얽매여 새로운 작품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굳이 얘기하자면 주인을 찾아가지 못하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없을 것 같은 그림들을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더 보듬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긴 합니다. 그 그림들은 저 말고는 봐줄 사람도 마음 써줄 사람도 없으니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몇 번 머리 속에 써보기도 하고, 글로 썼다가 지워보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과정과 내 자신 안에서의 토론과 정치, 그리고 그 결과물로 지금 쓰고 있는 이 글 자체가 저의 작업의 영감입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방향을 세운다고 방향대로 간다면 재미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조만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주목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인간의 근본적인 이야기에 가장 근접한 작가가 되고 싶어요. 그것의 옳고 그름이 없는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이야기, 어찌 보면 너무 뻔하거나 지루해 아무도 주목하지 않을 것만 같은 당연한 이야기에 근접한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예전 인터뷰 때는 술도 마시고 노는 것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몸이 좋지 않아서 요즘은 술은 끊었습니다. 앞으로도 그쪽은 못할 것 같아요. 작품 활동 외에는 노래 부르거나 게임 하는 걸 좋아합니다. 선뜻 이해가 되지 않을 것 같아 얘기를 자주하지는 않지만 그 두 가지도 제 작업에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들이에요.
마지막까지 맑은 정신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