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하초대개인전
그래서 작가는 ‘사랑’을 어느 하나의 이미지로 규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고 움직이는 가운데 포착된 순간적인 이미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 결과 감상자가 자신의 상황을 대입하고 자유롭게 작품이 주는 감정과 교감할 수 있는 해석의 여지를 열어 놓은 작품으로, 단조로운 일상 속에 색채를 입혀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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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ful situation(1)
캔버스에 아크릴
61x73cm (20호)
Peacefully (41)
캔버스에 아크릴
61x73cm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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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
61x73cm (20호)
Two beautiful situation(8)
캔버스에 아크릴
61x73cm (20호)
Art with one of sandglass
캔버스에 아크릴
73x61cm (20호)
Between cool and passion(36)
캔버스에 아크릴
61x73cm (20호)
Meeting point at a museum of modern art (3)
캔버스에 아크릴
61x73cm (20호)
Two beautiful situation(7)
캔버스에 아크릴
61x73cm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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