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와 알 것만 같은 미래로의 여행 - 타임슬립 ‘기억 속 미래’ 이윤심 3번째 개인전 북한강 갤러리에서 개최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북한강 갤러리는 산과 강이 드리워진 자연 속 작은 갤러리 이다. 작가 이윤심이 이곳에 전시를 여는 이유는 각박한 도시를 벗어나 작가가 추구하는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를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타임슬립-‘기억 속 미래’ 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는 작품을 통한 시간여행으로 우리가 한번 쯤 생각해 봐야 할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 그 관계를 향한 가치로 인간 중심적 관점을 넘어 낯선 세상을 이해 할 수 있는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라며 인간과 인간 사이를 채워주는 것도 자연임을 알게 되고 그것으로부터 우리는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기를 관망하며 1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 꿈과 현실 혼돈의 시대 ‘타임슬립‘
인간은 누구나 꿈을 꾼다. 언제나 어린이고 싶은 어른이(Adults)가 보는 세상,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기억엔 무엇이 있을까? 작가 이윤심의 타임슬립-‘기억 속 미래’는 자연을 통해 바라본 꿈과 현실 속 기억을 더듬어 숨어있는 미래를 만나보는 시간여행이다. 네버랜드, 유토피아, 자발적 고립, 불편한 진실, 등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 알 것만 같은 미래를 향한 염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