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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심 Lee, Younsim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8 기억 속 미래 - '타임슬립' (북한강 갤러리)
2017 초대공모 제1회 개인전 ’자연동화’ (갤러리 하이)
12에디션 기획초대전 (판교현대백화점 띵크커피갤러리)

[단체전]
2018 <성신 서양화회 정기전> (c아트뮤지엄)
감각적 일상과 상징 한국현대조형작가회 초대전 (동덕아트갤러리)
타자의 시선 - 바라보다 Artist group The S 정기전 (금보성 아트센터)
2017 성신 동문전 (안젤리 미술관)
민통선 예술제 2017 아카이브전 (석장리 미술관)
한국현대조형학회 초대 (아트스페이스 호서)
5 Motion (토포하우스 갤러리)
삶은 여행이다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2016 <WORK> m,som 기획전 (남산갤러리)
2015 PATTERN (갤러리 시작)
<작은캔버스> 프리마켓전 (남양주 아트센터)
2014 어떤 도약 (성보갤러리)
2013 mom c som c 기획전 (갤러리 에반스톤)
1995 젊음, 그 발산 (삼정아트스페이스)

[작품소장]
개인소장 외

[기타]
2017 (협업) 한글박물관 전시 협업 '한글전래동화 100년' 전
2013-2017 (경력) 아이예스키즈유아교육 연구소 소장
1997-2003 (경력) 지엠대우 오토앤 테크놀로지 칼라팀 디자이너
(현) 한국 현대조형작가회 회원, 아티스트그룹 THE S 회원, 헬로! 아트홈 대표

인터뷰

[작가의 말]

자연으로부터 치유를 담아내는 작가 이윤심 입니다.

콘트리트 속 회색 빛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에 가까운 삶을 동경하는 현대인이 잠시라도 깊게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을 꿈꾸며 시간의 흐름을 물리적으로 잡아 놓을 순 없지만 삶의 작은 순간들이 켜켜이 모여 있는 기억의 뜰에 그 순간의 흔적을 화면에 담아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이중섭, 한묵과 같은 동시대 화가이신 박고석 화백은 저의 고모할아버지이시며 제가 그림을 시작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린 나이에 할아버지의 작업실을 오고 가며 두터운 유화의 마티에르에 감성 자극이된 것이 제가 처음 화가가 되겠다는 시작이었고 막연히 화가가 되겠다 하였지만 나의 정체성을 찾지 못한채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저로써 서양화과를 졸업 후 작품 활동에 몰입을 못하고 자동차디자인회사에서 칼라 디자이너와 소재디자이너가 되고 또 다양한 일들을 접해 보지만 진정한 나를 찾기란 어려웠습니다.
조금은 늦었지만 내 삶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시 찾아 떠나는 여행처럼 내 삶의 흔적들을 찾아 진정한 화가의 모습으로 돌아와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자연의 순환과 환원, 우주와 인간생활이 하나의 이치로 보며 자연의 부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고 본다.자연은 내 기억의 저장소이며 몰입은 내가 자연에서 느끼는 감각에 집중하는상태를 말한다.나의 몰입을 통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와 알것만 같은 미래의 순환과 환원을 의미 하기도 한다.과거에서 묻어 나오는 오래된 감각들은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들의 시간을 불러온다.자연은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와 알것만 같은 미래가 만나는 통로이며 영원이다.영원은 순간의 연속보다는 기억의 한 부분이며 익숙한 미래이다.나의 몰입을 통한 내 기억 속 미래가 쉼과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객관화시켜 본다.작품은 관람객에 의해 재해석되어 그들의 삶속으로 확장되고 각자의 여백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캔버스가 아닌 나무의 색과 선이 살아 있는 판넬에 작업을 하며 나무가 갖는 매체적 특성속에 자연의 모습을 투영시키고, 자연친화적 표현방법으로 원목의 나무결과 나무자체가 갖는 색채를 바탕으로 아름답고 부드러운 색채가 작품 자체에 깊숙하게 스며들어 자연의 특별한 색채로 발현 될수 있도록 하였다. 나무 자체가 갖고 있는 불명확한 형태의 나무결과 색채는 자연 속 여러 소재들과 회화적 아름다움으로 구체화하였다.
유기체적인 고리의 형태와 '수틀'이라는 정형화된 원형의 조화로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를 통한 표상의 근원이며, 나 자신의 의식을 표현하는 지각의 연결고리이면서 동시에 우리들 모두의 시지각적사유의 통로이자 삶의 여정 속에 찾은 것들을 아우르는 형태인 것이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모든 작품이 애착이 가지만 'Mountain view' 는 제가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할 때의 첫 작품이라 애착이 갑니다.
첩첩 싸인 산의 모습을 3가지 화폭에 나누어 단순하게 그린 그림인데 보고만 있어도 편안해지는 그림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나의 INSPIRATION은 NATURAL MOTIVE 즉 자연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태양,씨앗,열매,새싹,꽃,나무...
위의 나열한 것들은 우리에게 친숙한 흔히 자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 들 입니다.
자연은 시간 계절에 따라 수 많은 모습으로 존재하며 어떠한 이유로든 인간은 매일매일 자연을 벗삼아 살아 가고 있으며 각자 이유에 따라 자연을 의미화 합니다. 자연은 우리의 의도와 상관없이 자연의 섭리에 의해 다양한 형태와 모양으로 변모하고 옷을 바꾸어 입습니다..
이처럼 나의 작품 속 자연물들은 자연의 다양한 회화적 언어로 표현되어 졌으며 자연은 사유의 대상이며 동시에 미적인 대상인 자연에 대한 사색, 인간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동화되길 바랍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의 작업은 깊이 있게 사유할 수 있는 요소들을 더 많이 더 깊이 담아낼 생각입니다.
다음엔 평면작품만이 아닌 입체 또는 설치분야도....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시각적 감성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그린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조화'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취미이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처럼 맛있는 요리를 하고 예쁘게 셋팅하고 기록하고 내가 사는 공간을 더욱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구성하여 데커레이션 하는 것 물론 그림과 함께...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작가는 늘 작업공간이 생활 가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언젠간 천장고 높은 작업공간이 있는 주택을 직접 디자인해 짓고 싶습니다.


작품

이윤심 작가의 작품이 26 점 있습니다.

최신등록순   I   제작연도순

언론보도

이윤심 첫 개인전 ‘자연동화’ 연다… 정릉 ‘갤러리 하이’에서
"이윤심 작가의 첫 개인전이 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정릉에 위치한 ‘갤러리 하이’에서 열린다. 이 작가는 정릉에서 태어나 자연을 벗 삼아 살았고, 이곳에서 그림을 배웠다. 정릉을 떠나 생활하며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게 된 작가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정릉에서 작품을 기획했다. 이번 작품전은 작가 인생의 ‘프롤로그전’이 될 예정이다. ‘자연동화’라는 대주제를 내세운 이번 전시는 자연 안에서 인간과 인간의 소통·공유를 다룬다. 작가는 “고립 속에 빠져 있는 현대인들의 근본적 원인인 소통의 부재와 공감 결여를 자연친화적 대상물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끌어내어 공감대를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첫 개인전에 선보이는 작품은 캔버스가 아닌 나무의 색과 선이 살아 있는 나무 패널(Wood Panel)을 사용했다. 나무가 갖는 매체의 특성 속에 자연의 모습을 투영시키고, 원목의 나뭇결과 나무 자체가 갖는 색채를 바탕으로 자연의 특별한 색채가 발현되게 했다. 주최측은 “작가는 인간과 인간 사이를 더욱 특별하게 해 줄 작품과 향기로 공감각적인 경험을 통해 우리 삶의 가치를 더 높게 만들어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정릉'을 추억하다… 이윤심 '자연동화' 展
"서울 정릉에서 나고 자란 작가 이윤심(44)이 자신의 예술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정릉을 추억하는 개인전을 연다. 전시가 열리는 화랑 갤러리하이도 정릉에 있다. 작가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정체성이 고개를 들 때마다 회귀본능처럼 '정릉'을 찾았다""고 했다. 그룹전에는 다수 참여했지만 개인전으로는 처음이다. 전시명은 '자연동화'로, 기억의 뜰 '정릉'의 흔적을 화면에 담았다. 캔버스가 아닌 나무의 색과 선이 살아 있는 나무 패널을 사용해 자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투영시켰다. 원목의 나뭇결과 나무 자체가 갖는 색채부터가 자연의 느낌을 한껏 살린다. 유기체적인 고리의 형태와 수틀이라는 정형화된 원형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상생을 희구하는 작가의 철학이 스며 있다. 1995년 성신여대 서양화과 졸업했고, 1997년부터 2003년까지 GM대우 오토앤 테크놀로지 칼라디자이너를 역임했으며 현재 '헬로!아트홈' 대표다. 7월 8일까지. "
매일경제
조형미술 작가 이윤심, 첫 번째 초대 개인전 ‘자연동화’ 24일 개막
"현대 조형미술 작가 이윤심이 첫 번째 초대 개인전을 연다. 서울 정릉 ‘갤러리 하이’에서 ‘자연동화(自然同化)’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자연의 순환과 환원을 모티브로 한 10여점의 회화작품과 이와 관련된 아트 콜라보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삶의 작은 순간들이 켜켜이 모여 있는 기억의 뜰 ‘정릉’에 그 순간의 흔적을 화폭에 담은 작품들로 자기 욕망의 세계에 갇혀 고독과 고립 속에 빠져 있는 현대인들의 소통의 부재와 공감 결여를 자연친화적 대상물을 통해 관객들과의 소통을 끌어내 공감대를 찾고자하는 작가의 의지가 담겼다. 이번 전시에 처음 선보이는 ‘존재 Bing(91x117cm, Mixed media on panel, 2017)’ 등은 캔버스가 아닌 목재의 색과 목리가 살아 있는 나무 패널에 자연의 모습을 투영시킨 점이 독특하다. 원목의 나뭇결과 나무 자체가 갖는 색채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깊이감이 작품 자체에 스며들어 자연의 특별한 색채로 발현될 수 있도록 한 것. 이윤심은 “이곳, 정릉에서 태어나 자연을 벗 삼아 살았고, 붓을 잡고 그림도 시작했다”며 “그 곳을 떠나 또 다른 꿈을 향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여러 가지 일상들을 경험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누구지?’라는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되던 시기에 작가가 다시 찾아 돌아오는 곳은 다름 아닌 ‘정릉’이었다”고 말한다. 전시장에서는 작품 감상과 함께 자연의 향기를 느끼며 작가의 작품 엽서에 작은 드로잉을 할 수 있는 체험이 함께 준비된다. 이윤심의 첫 개인전 ‘자연동화’는 24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울 정릉 ‘갤러리 하이’에서 계속된다."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