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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님의 몽환적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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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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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블루와 퍼플 컬러의 조합이 약간 몽환적인 느낌도 주는것 같아요. 김경화 작가님은 기억을 바탕으로 꿈속의 한장면 같은 세계를 캔버스에 그리신다고 합니다. 현대인의 유토피아를 향한 여정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해요. 목마하면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나는 소재이기도 한데요. 감상자로 하여금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 하면서 위로를 건네주는듯 합니다.

후기 속 작품

A0703-0015
작가 규림

Latent Utopia no.14

캔버스에 유채

91x117cm (50호), 2018

판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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