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그림을 한 번 사서 걸어두면 오래 두게 되는데 오픈갤러리 그림렌탈은 3개월마다 그림을 교체할 수 있어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롭고 신선한 분위기로 벽인테리어를 바꿔줄 수 있어요, 이번에는 봄 느낌의 밝은 다이닝을 만들기 위해서 어두운 그림에서 추상화 느낌의 아늑한 작품으로 교체했는데요 포토존을 만들 듯 집이 갤러리처럼 변신했습니다. 단순해보이는 그림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직접만든 안료, 종이 재질과 연필의 디테일, 질감이 살아있어 보다보면 시선을 뺴앗기게 되는 매력이 있는 그림이에요 그림이 바뀔때마다 저녁을 먹으면서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우리 가족에게 매우 소중한 시간 중 하나랍니다. 집 분위기나 인테리어를 바꿔보고 싶을때는 오픈갤러리 그림렌탈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