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24시간 혜택! 어떤 작품이든 33,000원 >

신규고객 체험 특가

@꼼지락하이디님의 차분한 공간

실제 고객의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꼼지락하이디
네이버 블로그에서 더 보기
꼼지락하이디 처음 그림을 봤을 때 작은 프로펠러가 자유로워 보였어요. 그림 속에는 산이 있지만 꼭 산이 목적지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생각에 그림을 바라보고 있으면 편안해 선택했답니다.

그림액자를 교체한 날 남편 반응이 의외였어요. 복잡하지 않은 그림이 생각을 비울 수 있어 좋다며...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고요. 빨간 프로펠러 안에는 동물이 타고 있는데 큰 딸이 닭이라고 하네요.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도 그림 구독의 매력입니다. 거실액자만 바꿔졌는데 겨울 거실 인테리어 변화도 커요.

후기 속 작품

A0962-0007
작가 장영선

그 곳, 가고싶은 어느 날_6

캔버스에 아크릴

73x61cm (20호), 2018

렌탈가능
이 작품으로 렌탈하기

장영선 작가의 다른 작품을 렌탈해보세요

0점의 작품 검색됨
0점의 작품 검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