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80% 할인에 HAY 테이블까지!?

~ 4/29(월) 신청 고객 한정

Walking in the Clouds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 
배경색
렌탈/전시중
박소영 작품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술교육 박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학사

Walking in the Clouds

장지에 수묵, 안료
80x100cm (40호), 2018 작품코드 : A0808-0023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2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700,000원

렌탈요금: 12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700,000원

큐레이터 노트

동양의 철학에서 사람은 흔히 하나의 작은 우주로 묘사되곤 한다. 그리고 사람들, 즉 작은 우주들이 모여 더 큰 우주를 만드는 데,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다. 사람과 자연, 그리고 우주에 대한 이러한 사상은 박소영 작가의 작품 속에서 '원'의 형태로 나타난다. 작품 속 등장하는 하나의 원은 순환(順換)과 생성(生成)의 의미를 가지며 하나의 소우주를 상징한다. 그리고 이들 원들이 모인 덩어리는 대자연, 대우주를 은유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이와 더불어 박소영 작가가 주목한 소재는 바로 사군자(四君子)이다. 이들은 작품 속에서 군자를 표상하는 소재가 아닌 자연을 은유하는 상징으로서 사용되었는데, 이러한 일련의 작업들은 전통의 현대적 해석과 변용의 가능성을 모색해 가는 과정들을 담고 있다.

추천 이유

화려한 색감, 기하학적 도형도 좋지만, 삶이 바빠질수록 편안한 그림을 더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눈에 띄진 않지만 존재감 있는, 박소영 작가의 작품처럼요. 우주와 자연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한다고 알려진 박소영 작가의 작품은 '공존'이라는 키워드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작품 속에는 작은 원들은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어느 것하나 튀지 않고 서로 어우러져 있으니까요. 그 때문인지 작품을 찬찬히 바라보고 있으면, 나 자신 또한 작품 속 세계에 일부가 된 듯한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 당신의 삶이 여유가 필요하신가요? 박소영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숨 가쁜 일상을 속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자연을 거닐면서 노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추천 작품

[A0502-0130] KOI 149[A0724-0002] 무명(無名)하다_facade[A0168-0001] Blue-서울의 카페[A0578-0004] 缠绕(chanrao 전요)-view[A0509-0017] bubbles(universe)-Star Wars 01[A0904-0005] 사유의흔적  2011-11[A0179-0010] 사려니 숲 No-2[A0388-0008] 息(식)_호흡[A0179-0054] complete solitude. no-8[A0245-0006] 섬[A0863-0056]  심상 [A0269-0038] Fly away15(흐름 2)[A0502-0139] KOI 158[A0904-0021] 사유의흔적  2010-16[A0869-0018] 새벽길[A0899-0005] 돌파[A0371-0045] Anotherday - 나의 집은 어디인가요 [A0030-0002] 나무집 Ⅱ[A0186-0017] Delicious Scape (Lobster)[A0703-0017] Latent Utopia no.16[A0284-0025] Birthday(여름)[A0470-0025] Someday[A0825-0119] 초저녁[A0113-0003] 달이 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