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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4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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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미술학 석사
목원대학교 회화 학사

No. 44 507

캔버스에 아크릴
65x53cm (15호), 2017 작품코드 : A0738-0012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3,000,000원

구매가격: 3,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점들의 군집은 대게 소란스러움을 자아내지만 한수희 작가의 회화 속 점은 잠잠한 어둠 속을 은은하게 밝히며 화면을 구성한다. 면을 이루는 가장 작고 본질적인 단위인 점을 사용하는 한수희 작가는 섬세한 변주와 함께 일련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화면에서 엿보이는 작가의 고집스러운 태도와 과정은 보이는 것 너머의 감정과 감각을 표현하고자 함을 짐작하게 한다. 이로써 기억과 그에 대한 여운을 촘촘하게 엮으며 비로소 감각과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촉매제가 된다. 마치 눈을 감으면 깊은 어둠 속을 떠도는 ‘안내 섬광 즉 ‘포스핀 이미지’(Phosphene Image)처럼 꺼지지 않은 기억과 감각의 잔상을 불러일으킨다.

추천 이유

우리가 눈을 질끔 감았을 때, 어둠 속을 돌아다니는 작은 점들은 총총 빛을 내며 감은 눈 속에 우주 같은 공간, 포스핀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이는 시각의 잔상으로 남겨진 이미지로, 오랜 시간 동안 구축해온 한수희 작가만의 회화적 언어를 떠올리게 합니다. 현실의 풍경과 감정의 잔상을 점으로 기록한 작품들은 마치 눈을 감았을 때 보이는 포스핀 이미지처럼 아련하게 남은 감각과 물러날 듯한 기억을 붙잡는 듯한 기분을 자아내며 이를 보는 이로 하여금 또 다른 자신만의 기억을 촉발하기를 시도합니다. 의식의 불을 밝히듯, 공간을 밝히는 깊은 화면과도 같은 한수희 작가의 작품을 통해 심연을 두드리는 공감각적인 화면을 함께 즐겨보시기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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