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반가우니까 최대 80% 할인!

신규 고객 한정 월 33,000원

Essence2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 
배경색
이윤심 작품 더보기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 학사

Essence2

패널에 혼합재료
91x91cm (50호), 2017 작품코드 : A0626-0007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0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이윤심 작가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꾸준히 탐구해왔다. 작가에게 있어 자연은 과거, 현재, 미래가 순환하는 영속적인 시간이자 공간으로서 기억의 저장소이며 미래를 바라보는 통로가 된다. 이윤심 작가의 작업에는 나무의 나이테 혹은 세포를 비롯한 유기체적인 생명의 형상이 가득하며 패널이라는 재료를 매체로 하고 있어 자연과 동화되어 있음을 한층 더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그 위에 신이 아담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천지창조의 이미지가 삽입되는가 하면 솔방울이나 시계 등의 오브제를 더한 작품도 볼 수 있는데, 작가는 이러한 유기체 형태와 원형, 자연물과 인공물의 조화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순환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렇게 자연과 하나가 된 작품은 잿빛의 콘크리트 도시에 둘러싸인 현대인에게 작은 쉼터를 마련해준다.

추천 이유

화면 여기저기에 얽혀 있는 줄기를 닮은 형태들을 따라가 봅니다. 어떤 것은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동면에 든 동물의 삶을 떠오르게 하고 또 다른 것은 인간의 눈에 감지되지 않는 세포들을 관찰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는 마치 여행길에 오르듯 작가가 인도해주는 작품 속으로 길을 떠납니다. 이윤심 작가는 작품을 통해 오늘날 해체된 듯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인간은 우리의 욕망대로 자연을 정복하고 이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작가는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관점을 견지하면서 묵묵히 작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을 보면 풀잎의 향과 나무의 향 등과 같은 자연의 냄새가 나는 듯합니다. 이윤심 작가의 자연친화적인 작품을 통해 삶의 가치를 고양시키고 공감각적 경험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작품

[A0669-0022] 빛으로 가는 길(The Way to Light)[A0693-0019] Evil Eye Series 9[A0854-0013] 윙크남발[A0367-0015] 막연함[A0498-0010] Painting for painting 15no04[A0672-0187] see187[A0540-0052] 마이 비비드 선글라스 1 [A0181-0014] Puzzle 1309[A0342-0021] 난문(難問)_1[A0580-0018] At the space_저기에 뼈다귀가 탐이 난다[A0459-0046] Between cool and passion(8)[A0800-0020] c[A0828-0060] Structure-Sunset[A0814-0001] untitled_00[A0672-0145] see145[A0173-0050] 반구상연구10[A0502-0061] KOI 124[A0523-0084] Remember 02[A0091-0060] Unfamiliar face[A0450-0011] figure landscape #1[A0498-0093] 3 Dimensional Shape[A0819-0016] blue wounds (red) 02[A0248-0018] 주말[A0192-0023] Happy bir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