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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리고…에너지 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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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자연 그리고…에너지 171002

캔버스에 아크릴
162x130cm (100호), 2017 작품코드 : A0600-0002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5,000,000원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5,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장은하 작가가 만들어내는 이미지는 어린 시절에 작가가 자랐던 곳의 자연 풍경에 대한 기억에서 영향을 받은 결과물이다. 그러나 작가는 과거의 기억을 최대한 짜내서 그 때 그 시절의 풍경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장은하 작가의 작품은 실제 자연의 모습보다는, 다양한 자연현상들을 조율하는 ‘힘’을 나타낸다. 힘은 구체적인 현상을 통해서는 드러나지만 힘 그 자체를 구체적으로 형상화 할 수는 없다. 작가는 힘을 구체적 자연물을 통해서 드러내기 보다는 물감을 흘려서 색칠한 배경에 다양한 색의 비정형적 형태들을 생동감있게 배치함으로써 드러낸다. 형태들이 배치되고 쌓인 방식은 자연을 조율하는 힘의 변화무쌍함과 역동성을 드러낸다. 작가는 자연의 힘을 반영한 결과물인 작품을 통해서 감상자들에게 자연과 인간의 삶의 방식이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음을 넌지시 말한다.

추천 이유

인간이 자연을 이해하는 방식에 따라서 삶의 방식은 계속해서 변해왔습니다.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자연은 두려움과 경외의 대상이었으며 그에 적합하게 자연에 인간의 기복을 빌고 기도를 하는 의식이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인간은 자연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개발해서 도시와 산업을 발전시켰습니다. 현재는 그 개발의 역효과를 걱정하는 시기에 이르렀고 그에 따라서 다시 자연친화적인 삶의 방식을 살아야 한다는 주장이 등장하기도 하죠. 장은하 작가는 작품을 통해서 자연과 인간 사이의 복잡한 관계에 대해서 말합니다. 자연의 역동성과 변화무쌍함을 반영하는 이미지는 그 자체로 자연과 인간이 상호작용하는 하나의 양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작가의 자연에 대한 경험과 느낌을 반영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자신의 자연에 대한 이해를 회화적으로 구현하고, 감상자가 자연에 관한 여러 방향의 사고를 하게 합니다. 이런 점에서 작품은 물질 문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작은 울림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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