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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housand flowers_White camel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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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sea College of Art, UAL (영국) Fine art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회화·판화 학사

A thousand flowers_White camellia

캔버스에 아크릴
97x130cm (60호), 2018 작품코드 : A0551-0025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4,8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4,8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자연은 모든 세상 만물의 삶과 죽음을 관장하는 초월적인 존재이다. Honey Im 작가는 이러한 자연이 지닌 근원적인 힘을 작품에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작가는 세계 곳곳의 설화에서 보편적으로 등장하는 나무, 꽃, 새 등을 주요 소재로 삼는다. 자연을 상징하는 이 소재들은 친숙하게 그 의미를 감상자에게 전달하면서 개개의 새나 꽃이 아닌 자연 전체를 연상하게 한다. 그 표현을 보면 강렬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데 선명한 붉은색의 꽃은 화면 전체를 장악하면서 그 속살을 당당하게 드러낸다. 꽃과 꽃 사이에서 날갯짓 하는 새는 생의 잉태를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검은 꽃과 이를 밟고 선 학의 모습은 존재의 죽음과 이를 관장하는 자연의 힘을 강력하게 전달한다. 이 모든 삶과 죽음이 이루어지는 숲은 고요하고 아름답다. 즉 생과 사를 관장하는 그 힘은 냉정한 것이 아닌 따스한 강인함을 지니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존재인 것이다. 작가는 모든 존재를 포용하는 자연의 근원적인 힘을 감상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추천 이유

Honey Im 작가의 작품을 보면 한 폭의 그림이라는 말이 절로 생각납니다. 세밀하게 묘사된 소재와 화면에 집중하게 되는 치밀한 구도로 인해 작품 하나하나가 마치 액자를 한 것처럼 완벽한 완결성을 지니기 때문입니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친숙한 동양적인 소재가 서양화의 세밀한 화려함을 입은 채 여백이 있는 구도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한국과 외국에서 미술을 수학하고 세계 곳곳을 여행한 작가의 다양한 경험이 하나의 작품에 녹아 들어 있는 것입니다. 자칫 어색할 수 있는 다양한 면들의 만남은 작가의 진지한 접근으로 인해 생과 사를 관장하는 자연에 대한 깊은 고찰, 보편적인 생명력에 대한 경외를 담은 작품으로 수렴되었습니다. Honey Im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 폭의 그림이 담고 있는 무수한 이야기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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